황호진 “보편적 학교 문화예술 교육 강화”

입력 2022.03.10 (19:28) 수정 2022.03.10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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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감 예비후보인 황호진 전 전북 부교육감은 오늘(10) 전북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학교 문화예술 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학교에 지역 문화예술단체의 전문가를 초청해 지역화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도립문화예술학교와 전북학생국악원을 설립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가상·증강 현실과 메타버스 등 첨단 문화예술 교육을 하고 학생증과 청소년증을 활용해 문화예술바우처를 지급하는 한편, 장애 유형과 특성별로 전문 예술 교육을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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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호진 “보편적 학교 문화예술 교육 강화”
    • 입력 2022-03-10 19:28:20
    • 수정2022-03-10 19:45:45
    뉴스7(전주)
전북교육감 예비후보인 황호진 전 전북 부교육감은 오늘(10) 전북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학교 문화예술 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학교에 지역 문화예술단체의 전문가를 초청해 지역화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도립문화예술학교와 전북학생국악원을 설립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가상·증강 현실과 메타버스 등 첨단 문화예술 교육을 하고 학생증과 청소년증을 활용해 문화예술바우처를 지급하는 한편, 장애 유형과 특성별로 전문 예술 교육을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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