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역 주변 공영주차장 확충…‘철도 이용객 하루 무료’
입력 2022.03.15 (07:39)
수정 2022.03.15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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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 이용객들을 위해 KTX 익산역 주변에 공영주차장이 추가로 조성됐습니다.
익산시는 40억 원을 들여 익산역 인근 송학동 일원에 차량 백72대를 주차할 수 있는 공영주차장을 완공하고 운영에 들어갑니다.
공영주차장은 시범운영을 거쳐 다음 달부터 유료로 운영할 계획인데, 철도 이용객들은 하루 동안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익산시는 40억 원을 들여 익산역 인근 송학동 일원에 차량 백72대를 주차할 수 있는 공영주차장을 완공하고 운영에 들어갑니다.
공영주차장은 시범운영을 거쳐 다음 달부터 유료로 운영할 계획인데, 철도 이용객들은 하루 동안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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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역 주변 공영주차장 확충…‘철도 이용객 하루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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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3-15 07:39:57
- 수정2022-03-15 08:25:54
철도 이용객들을 위해 KTX 익산역 주변에 공영주차장이 추가로 조성됐습니다.
익산시는 40억 원을 들여 익산역 인근 송학동 일원에 차량 백72대를 주차할 수 있는 공영주차장을 완공하고 운영에 들어갑니다.
공영주차장은 시범운영을 거쳐 다음 달부터 유료로 운영할 계획인데, 철도 이용객들은 하루 동안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익산시는 40억 원을 들여 익산역 인근 송학동 일원에 차량 백72대를 주차할 수 있는 공영주차장을 완공하고 운영에 들어갑니다.
공영주차장은 시범운영을 거쳐 다음 달부터 유료로 운영할 계획인데, 철도 이용객들은 하루 동안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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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모 기자 jk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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