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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윤석열 정부 출범
외교안보 라인에 MB계 전면 배치
입력 2022.03.15 (21:08) 수정 2022.03.15 (22:04)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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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인수위 구성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인수위원이 추가로 발표됐는데, 관료와 학자 같은 전문가들이 많고, 특히 외교 분야에는 이명박 정부에서 일했던 인사들이 전면에 배치됐습니다.

강병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인수위 외교안보 분야 간사는 이명박 정부에서 일한 김성한 전 차관이 임명됐습니다.

당선인의 외교 과외를 맡아 외교부 장관으로 거론돼온 인사로, 한미동맹을 외교안보의 중심축으로 강조합니다.

인수위에 합류한 김태효 전 기획관은 이명박 정부의 대외 정책을 주도해 외교안보 실세로 불렸습니다.

대북 강경론자로 분류되는데, 이명박 정부 당시, 군 댓글 조작 혐의로 현재 재판을 받고 있습니다.

[김은혜/윤석열 당선인 대변인 : "실사구시 원칙, 그리고 상호주의에 입각한 남북문제 해결이 흔들림 없이 추진되도록..."]

경제 정책 밑그림을 그릴 경제1 분과는 박근혜 정부에서 중용됐던 최상목 전 기재부 차관이 이끌고, 정무사법행정분과에는 국민의힘 소속 이용호, 유상범 의원이 참여합니다.

각 분과에 관료와 학자 등 전문가 기용도 도드라지는데, 차기 정부에서 역할을 맡을 예비 내각이라는 평가도 나옵니다.

윤 당선인은 울진, 동해 산불 피해 현장을 다시 찾아 신속한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윤석열/대통령 당선인 : "(지원) 규모도 조금 올려서, 주택 복구하시는데 지장 없도록 저희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윤 당선인은 울진의 신한울 3, 4호기 착공도 서둘러 일자리를 만들고 지역 경제도 일으키겠다고 밝혔습니다.

KBS 뉴스 강병숩니다.

촬영기자:김민준/영상편집:이기승
  • 외교안보 라인에 MB계 전면 배치
    • 입력 2022-03-15 21:08:19
    • 수정2022-03-15 22:04:54
    뉴스 9
[앵커]

인수위 구성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인수위원이 추가로 발표됐는데, 관료와 학자 같은 전문가들이 많고, 특히 외교 분야에는 이명박 정부에서 일했던 인사들이 전면에 배치됐습니다.

강병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인수위 외교안보 분야 간사는 이명박 정부에서 일한 김성한 전 차관이 임명됐습니다.

당선인의 외교 과외를 맡아 외교부 장관으로 거론돼온 인사로, 한미동맹을 외교안보의 중심축으로 강조합니다.

인수위에 합류한 김태효 전 기획관은 이명박 정부의 대외 정책을 주도해 외교안보 실세로 불렸습니다.

대북 강경론자로 분류되는데, 이명박 정부 당시, 군 댓글 조작 혐의로 현재 재판을 받고 있습니다.

[김은혜/윤석열 당선인 대변인 : "실사구시 원칙, 그리고 상호주의에 입각한 남북문제 해결이 흔들림 없이 추진되도록..."]

경제 정책 밑그림을 그릴 경제1 분과는 박근혜 정부에서 중용됐던 최상목 전 기재부 차관이 이끌고, 정무사법행정분과에는 국민의힘 소속 이용호, 유상범 의원이 참여합니다.

각 분과에 관료와 학자 등 전문가 기용도 도드라지는데, 차기 정부에서 역할을 맡을 예비 내각이라는 평가도 나옵니다.

윤 당선인은 울진, 동해 산불 피해 현장을 다시 찾아 신속한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윤석열/대통령 당선인 : "(지원) 규모도 조금 올려서, 주택 복구하시는데 지장 없도록 저희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윤 당선인은 울진의 신한울 3, 4호기 착공도 서둘러 일자리를 만들고 지역 경제도 일으키겠다고 밝혔습니다.

KBS 뉴스 강병숩니다.

촬영기자:김민준/영상편집:이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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