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당선인, 대통령 세종집무실 설치 공약 지켜야”
입력 2022.03.16 (21:41)
수정 2022.03.16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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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균형발전을 위한 행정수도완성시민연대가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에게 대통령 세종집무실 설치 이행계획을 제시하고 조속히 실행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시민연대는 윤 당선인이 선거운동 과정에서 세종시를 진짜 수도로 만들겠다고 공언하고, 대통령 세종집무실 설치를 공약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특히 대통령 세종집무실 설치 법안은 이미 국민의힘 정진석 의원이 대표 발의했고, 더불어민주당이 당론으로 채택한 만큼 여야 협치와 국민통합 차원에서 5월 10일 취임 전 처리되도록 정치력을 발휘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시민연대는 윤 당선인이 선거운동 과정에서 세종시를 진짜 수도로 만들겠다고 공언하고, 대통령 세종집무실 설치를 공약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특히 대통령 세종집무실 설치 법안은 이미 국민의힘 정진석 의원이 대표 발의했고, 더불어민주당이 당론으로 채택한 만큼 여야 협치와 국민통합 차원에서 5월 10일 취임 전 처리되도록 정치력을 발휘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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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 당선인, 대통령 세종집무실 설치 공약 지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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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3-16 21:41:53
- 수정2022-03-16 22:15:44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행정수도완성시민연대가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에게 대통령 세종집무실 설치 이행계획을 제시하고 조속히 실행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시민연대는 윤 당선인이 선거운동 과정에서 세종시를 진짜 수도로 만들겠다고 공언하고, 대통령 세종집무실 설치를 공약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특히 대통령 세종집무실 설치 법안은 이미 국민의힘 정진석 의원이 대표 발의했고, 더불어민주당이 당론으로 채택한 만큼 여야 협치와 국민통합 차원에서 5월 10일 취임 전 처리되도록 정치력을 발휘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시민연대는 윤 당선인이 선거운동 과정에서 세종시를 진짜 수도로 만들겠다고 공언하고, 대통령 세종집무실 설치를 공약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특히 대통령 세종집무실 설치 법안은 이미 국민의힘 정진석 의원이 대표 발의했고, 더불어민주당이 당론으로 채택한 만큼 여야 협치와 국민통합 차원에서 5월 10일 취임 전 처리되도록 정치력을 발휘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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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홍열 기자 him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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