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 증언] “가해자 사과해야” 김광우 할아버지의 기억
입력 2022.03.17 (19:51)
수정 2022.03.17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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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4·3의 역사를 기록하는 KBS 연속기획 예순여섯 번째 순서입니다.
오늘은 4·3 당시 아버지가 죄없이 경찰에 끌려가 전주형무소에서 행방불명되며 고난의 삶을 살아온 김광우 할아버지의 얘기입니다.
유용두, 강재윤 기자가 만났습니다.
4·3의 역사를 기록하는 KBS 연속기획 예순여섯 번째 순서입니다.
오늘은 4·3 당시 아버지가 죄없이 경찰에 끌려가 전주형무소에서 행방불명되며 고난의 삶을 살아온 김광우 할아버지의 얘기입니다.
유용두, 강재윤 기자가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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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 증언] “가해자 사과해야” 김광우 할아버지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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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3-17 19:51:30
- 수정2022-03-17 20: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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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의 역사를 기록하는 KBS 연속기획 예순여섯 번째 순서입니다.
오늘은 4·3 당시 아버지가 죄없이 경찰에 끌려가 전주형무소에서 행방불명되며 고난의 삶을 살아온 김광우 할아버지의 얘기입니다.
유용두, 강재윤 기자가 만났습니다.
4·3의 역사를 기록하는 KBS 연속기획 예순여섯 번째 순서입니다.
오늘은 4·3 당시 아버지가 죄없이 경찰에 끌려가 전주형무소에서 행방불명되며 고난의 삶을 살아온 김광우 할아버지의 얘기입니다.
유용두, 강재윤 기자가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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