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확진자수 다시 2만 명대
입력 2022.03.22 (22:03)
수정 2022.03.22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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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와 전남 지역 코로나19 확진자수가 사흘 만에 다시 2만 명대를 넘어 2만 4천 6백여 명이 확진됐습니다.
광주에서는 요양병원 집단감염이 잇따르는 가운데 오후 6시 기준 만 8백 88명이 확진됐습니다.
전남 지역도 순천 2천 6백여 명, 목포 2천 2백여 명 등 22개 시군에서 확진자 만 3천 7백 89명이 나왔습니다.
광주에서는 요양병원 집단감염이 잇따르는 가운데 오후 6시 기준 만 8백 88명이 확진됐습니다.
전남 지역도 순천 2천 6백여 명, 목포 2천 2백여 명 등 22개 시군에서 확진자 만 3천 7백 89명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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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전남 확진자수 다시 2만 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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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3-22 22:03:15
- 수정2022-03-22 22:09:10
광주와 전남 지역 코로나19 확진자수가 사흘 만에 다시 2만 명대를 넘어 2만 4천 6백여 명이 확진됐습니다.
광주에서는 요양병원 집단감염이 잇따르는 가운데 오후 6시 기준 만 8백 88명이 확진됐습니다.
전남 지역도 순천 2천 6백여 명, 목포 2천 2백여 명 등 22개 시군에서 확진자 만 3천 7백 89명이 나왔습니다.
광주에서는 요양병원 집단감염이 잇따르는 가운데 오후 6시 기준 만 8백 88명이 확진됐습니다.
전남 지역도 순천 2천 6백여 명, 목포 2천 2백여 명 등 22개 시군에서 확진자 만 3천 7백 89명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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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진 기자 jo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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