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포항경주공항’ 활성화 추진
입력 2022.03.23 (08:10)
수정 2022.03.23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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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7월부터 포항공항의 이름이 '포항경주공항'으로 바뀜에 따라 경상북도가 공항 활성화에 나섰습니다.
경북도는 포항~김포 노선을 오는 27일부터 하루 왕복 한 차례에서 두 차례로 늘리고, 공항과 경주시외버스터미널, 보문단지를 연계하는 버스도 운행할 예정입니다.
특히 수도권 관광객 수요 확대를 위해 다양한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기관 간 협력체계도 강화할 계획입니다.
경북도는 포항~김포 노선을 오는 27일부터 하루 왕복 한 차례에서 두 차례로 늘리고, 공항과 경주시외버스터미널, 보문단지를 연계하는 버스도 운행할 예정입니다.
특히 수도권 관광객 수요 확대를 위해 다양한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기관 간 협력체계도 강화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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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도, ‘포항경주공항’ 활성화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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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3-23 08:10:00
- 수정2022-03-23 08:53:13

오는 7월부터 포항공항의 이름이 '포항경주공항'으로 바뀜에 따라 경상북도가 공항 활성화에 나섰습니다.
경북도는 포항~김포 노선을 오는 27일부터 하루 왕복 한 차례에서 두 차례로 늘리고, 공항과 경주시외버스터미널, 보문단지를 연계하는 버스도 운행할 예정입니다.
특히 수도권 관광객 수요 확대를 위해 다양한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기관 간 협력체계도 강화할 계획입니다.
경북도는 포항~김포 노선을 오는 27일부터 하루 왕복 한 차례에서 두 차례로 늘리고, 공항과 경주시외버스터미널, 보문단지를 연계하는 버스도 운행할 예정입니다.
특히 수도권 관광객 수요 확대를 위해 다양한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기관 간 협력체계도 강화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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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미 기자 wit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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