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2만 4천여 명 신규 확진
입력 2022.03.24 (07:51)
수정 2022.03.24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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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 6시를 기준으로 광주와 전남에서 2만 4천5백2명이 코로나 19에 신규 확진됐습니다.
광주에서는 광산구와 북구의 요양병원에서 확진자가 잇따르면서 만 천6백 90명이 확진돼 이틀 연속 만 명대 확진자를 기록했습니다.
전남은 순천이 2천 명대, 목포와 여수가 각각 천 명대 확진자를 기록하며 22개 시군에서 모두 만 2천 8백12명이 확진됐습니다.
광주에서는 광산구와 북구의 요양병원에서 확진자가 잇따르면서 만 천6백 90명이 확진돼 이틀 연속 만 명대 확진자를 기록했습니다.
전남은 순천이 2천 명대, 목포와 여수가 각각 천 명대 확진자를 기록하며 22개 시군에서 모두 만 2천 8백12명이 확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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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전남 2만 4천여 명 신규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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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3-24 07:51:50
- 수정2022-03-24 11:34:42

어제 오후 6시를 기준으로 광주와 전남에서 2만 4천5백2명이 코로나 19에 신규 확진됐습니다.
광주에서는 광산구와 북구의 요양병원에서 확진자가 잇따르면서 만 천6백 90명이 확진돼 이틀 연속 만 명대 확진자를 기록했습니다.
전남은 순천이 2천 명대, 목포와 여수가 각각 천 명대 확진자를 기록하며 22개 시군에서 모두 만 2천 8백12명이 확진됐습니다.
광주에서는 광산구와 북구의 요양병원에서 확진자가 잇따르면서 만 천6백 90명이 확진돼 이틀 연속 만 명대 확진자를 기록했습니다.
전남은 순천이 2천 명대, 목포와 여수가 각각 천 명대 확진자를 기록하며 22개 시군에서 모두 만 2천 8백12명이 확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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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애린 기자 thirst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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