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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14,445명 신규 확진…나흘째 만 명대 유지
입력 2022.03.27 (21:44) 수정 2022.03.27 (22:28) 뉴스9(부산)
부산에서는 오늘 0시 기준 만 4천445명이 코로나19에 확진돼 나흘째 만 명대를 유지했습니다.
이후 오후 2시까지 집계에서는 5천 94명이 추가 확진됐습니다.
하루 사이 90대 이상 3명 등 모두 17명이 숨졌고, 현재 위중증 환자는 모두 103명입니다.
중환자 병상 가동률과 일반 병상 가동률은 각각 83%, 57%입니다.
재택 치료자는 11만 3천8백여 명이며, 이 가운데 19%인 2만 2천여 명이 집중관리군입니다.
이후 오후 2시까지 집계에서는 5천 94명이 추가 확진됐습니다.
하루 사이 90대 이상 3명 등 모두 17명이 숨졌고, 현재 위중증 환자는 모두 103명입니다.
중환자 병상 가동률과 일반 병상 가동률은 각각 83%, 57%입니다.
재택 치료자는 11만 3천8백여 명이며, 이 가운데 19%인 2만 2천여 명이 집중관리군입니다.
- 부산 14,445명 신규 확진…나흘째 만 명대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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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3-27 21:4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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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는 오늘 0시 기준 만 4천445명이 코로나19에 확진돼 나흘째 만 명대를 유지했습니다.
이후 오후 2시까지 집계에서는 5천 94명이 추가 확진됐습니다.
하루 사이 90대 이상 3명 등 모두 17명이 숨졌고, 현재 위중증 환자는 모두 103명입니다.
중환자 병상 가동률과 일반 병상 가동률은 각각 83%, 57%입니다.
재택 치료자는 11만 3천8백여 명이며, 이 가운데 19%인 2만 2천여 명이 집중관리군입니다.
이후 오후 2시까지 집계에서는 5천 94명이 추가 확진됐습니다.
하루 사이 90대 이상 3명 등 모두 17명이 숨졌고, 현재 위중증 환자는 모두 103명입니다.
중환자 병상 가동률과 일반 병상 가동률은 각각 83%, 57%입니다.
재택 치료자는 11만 3천8백여 명이며, 이 가운데 19%인 2만 2천여 명이 집중관리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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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기자 alley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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