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강원도지사 후보군 정책 대결 ‘본격’
입력 2022.03.28 (22:00)
수정 2022.03.28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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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국민의힘 강원도지사 예비후보는 오늘(26일) 강원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세균 전 국무총리의 친인척이 강원랜드 비상임이사로 선임됐고, 알펜시아 매각 과정에 불공정 시비까지 일면서 더불어민주당 강원 도정 12년 동안 공정과 정의가 무시돼왔다고 주장했습니다.
황상무 국민의힘 강원도지사 예비후보도 도정목표 '경제는 선진, 삶의 질은 일등'을 제시하며 명품 관광 강원과 권역별 신성장 산업 육성, 고부가가치 농림수산업 실현 등 7대 분야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황상무 국민의힘 강원도지사 예비후보도 도정목표 '경제는 선진, 삶의 질은 일등'을 제시하며 명품 관광 강원과 권역별 신성장 산업 육성, 고부가가치 농림수산업 실현 등 7대 분야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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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강원도지사 후보군 정책 대결 ‘본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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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3-28 22:00:25
- 수정2022-03-28 22:13:13
![](/data/news/title_image/newsmp4/chuncheon/news9/2022/03/28/50_5426134.jpg)
김진태 국민의힘 강원도지사 예비후보는 오늘(26일) 강원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세균 전 국무총리의 친인척이 강원랜드 비상임이사로 선임됐고, 알펜시아 매각 과정에 불공정 시비까지 일면서 더불어민주당 강원 도정 12년 동안 공정과 정의가 무시돼왔다고 주장했습니다.
황상무 국민의힘 강원도지사 예비후보도 도정목표 '경제는 선진, 삶의 질은 일등'을 제시하며 명품 관광 강원과 권역별 신성장 산업 육성, 고부가가치 농림수산업 실현 등 7대 분야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황상무 국민의힘 강원도지사 예비후보도 도정목표 '경제는 선진, 삶의 질은 일등'을 제시하며 명품 관광 강원과 권역별 신성장 산업 육성, 고부가가치 농림수산업 실현 등 7대 분야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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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용 기자 mis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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