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시도지사, 교육감 재산 증가
입력 2022.03.31 (08:07)
수정 2022.03.31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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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진 대구시장과 이철우 경북지사의 재산이 1년 사이 모두 늘었습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2022 정기 재산 변동 사항에 따르면 권 시장의 재산은 21억7천여 만 원으로 지난해보다 2억4천여 만 원 늘었고 이 지사의 재산은 21억4천여 만 원으로 지난해보다 6억천여 만 원 늘었습니다.
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은 1년 만에 41억9천여 만 원이 늘어난 86억천여 만 원, 임종식 경북도교육감은 8억5천여 만 원을 신고했습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2022 정기 재산 변동 사항에 따르면 권 시장의 재산은 21억7천여 만 원으로 지난해보다 2억4천여 만 원 늘었고 이 지사의 재산은 21억4천여 만 원으로 지난해보다 6억천여 만 원 늘었습니다.
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은 1년 만에 41억9천여 만 원이 늘어난 86억천여 만 원, 임종식 경북도교육감은 8억5천여 만 원을 신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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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경북 시도지사, 교육감 재산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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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3-31 08:07:43
- 수정2022-03-31 08:55:44
권영진 대구시장과 이철우 경북지사의 재산이 1년 사이 모두 늘었습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2022 정기 재산 변동 사항에 따르면 권 시장의 재산은 21억7천여 만 원으로 지난해보다 2억4천여 만 원 늘었고 이 지사의 재산은 21억4천여 만 원으로 지난해보다 6억천여 만 원 늘었습니다.
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은 1년 만에 41억9천여 만 원이 늘어난 86억천여 만 원, 임종식 경북도교육감은 8억5천여 만 원을 신고했습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2022 정기 재산 변동 사항에 따르면 권 시장의 재산은 21억7천여 만 원으로 지난해보다 2억4천여 만 원 늘었고 이 지사의 재산은 21억4천여 만 원으로 지난해보다 6억천여 만 원 늘었습니다.
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은 1년 만에 41억9천여 만 원이 늘어난 86억천여 만 원, 임종식 경북도교육감은 8억5천여 만 원을 신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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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노 기자 dela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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