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하·김동식, 대구시장 출마 선언
입력 2022.04.01 (19:34)
수정 2022.05.03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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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소속 유영하 변호사가 오늘 대구시장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유 변호사는 49년 전 떠났던 고향 대구가 1등 도시의 자부심을 되찾게 하겠다고 출마 포부를 밝히면서 박근혜 전 대통령이 자신의 후원회장을 맡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동식 대구시의원도 오늘, 대구에서 50년 이상 군림하는 지역 정치세력을 새로운 정당과 새로운 사람으로 교체해야 한다면서 대구시장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유 변호사는 49년 전 떠났던 고향 대구가 1등 도시의 자부심을 되찾게 하겠다고 출마 포부를 밝히면서 박근혜 전 대통령이 자신의 후원회장을 맡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동식 대구시의원도 오늘, 대구에서 50년 이상 군림하는 지역 정치세력을 새로운 정당과 새로운 사람으로 교체해야 한다면서 대구시장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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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영하·김동식, 대구시장 출마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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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01 19:34:28
- 수정2022-05-03 16:53:47
국민의힘 소속 유영하 변호사가 오늘 대구시장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유 변호사는 49년 전 떠났던 고향 대구가 1등 도시의 자부심을 되찾게 하겠다고 출마 포부를 밝히면서 박근혜 전 대통령이 자신의 후원회장을 맡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동식 대구시의원도 오늘, 대구에서 50년 이상 군림하는 지역 정치세력을 새로운 정당과 새로운 사람으로 교체해야 한다면서 대구시장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유 변호사는 49년 전 떠났던 고향 대구가 1등 도시의 자부심을 되찾게 하겠다고 출마 포부를 밝히면서 박근혜 전 대통령이 자신의 후원회장을 맡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동식 대구시의원도 오늘, 대구에서 50년 이상 군림하는 지역 정치세력을 새로운 정당과 새로운 사람으로 교체해야 한다면서 대구시장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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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늬 기자 hanu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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