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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6·1 지방선거] 누가 뛰나?…광양시·무안군
입력 2022.04.04 (19:44) 수정 2022.04.28 (22:38) 뉴스7(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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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6·1 지방선거 광주.전남 기초단체장 후보들을 소개하는 연속보도입니다.

더불어민주당과 무소속 후보 등 7명이 출사표를 던진 광양시장 선거와, 신구세대의 격돌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무안군수 선거 출마자들을 정아람, 박지성 기자가 차례로 보도합니다.

[리포트]

현직 시장의 3선 불출마로 무주공산이 된 광양.

전직 국회의원과 전현직 시도의회 의원들이 출마했습니다.

김재무 전라남도체육회장은 신재생에너지 신사업 추진을 핵심 공약으로 냈습니다.

[김재무/더불어민주당 후보 : "오랜 시간 준비했습니다. 산업 다변화를 통해서 지역발전과 미래 먹거리를 만들어 내겠습니다."]

문양오 광양시의회 부의장은 KTX광양역 유치를 약속하고 있습니다.

[문양오/더불어민주당 후보 : "(KTX 유치로)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부산을 비롯한 경상도권에서 우리 광양시의 자본과 인력이 2시간 이내로..."]

이용재 전 전라남도 의원은 청년 일자리 창출에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용재/더불어민주당 후보 : "시민들이나 청소년들이 갈 데가 없다. 이런 이야기를 많이 합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도 제가 중점적으로 만들어갈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전직 광양시 공무원인 무소속 문선용 예비후보는 주거 환경 개선을 공약으로 냈습니다.

[문선용/무소속 후보 : "도시 곳곳에 방치된 기능들을 잘 살려서 시민들이 잘 찾아갈 수 있는 유원지, 관광지를 (개발하겠습니다)."]

서장원 전 광양보건대학교 총장은 광양 보건대 정상화를 추진하겠다는 구상입니다.

[서장원/무소속 후보 : "대학이 살아야 지역경제가 살고, 지역경제가 살아야 광양시가 산다. 그래서 광양시와 대학 간의 (협력 체계를 구축하겠습니다)."]

신홍섭 전 전라남도 의원은 엄마 수당 등 각종 지원금 지급을 약속했습니다.

[신홍섭/무소속 후보 : "아이를 키우는 엄마가 행복한 도시를 지향하고 그것이 결국은 행복하게 잘사는 광양이 아닐까 싶어서."]

정인화 전 국회의원은 고급형 청년 임대주택 유치 등을 제시했습니다.

[정인화/무소속 후보 : "청년들이 광양에 들어오고 소득 수준이 높은 그러한 행복 도시를 만들어가겠습니다."]

광양시장 선거는 민주당 경선 통과 주자와 무소속 후보 간의 치열한 접전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KBS 뉴스 정아람입니다.

▼ 무안군수 선거 6명 출마

신도시와 국제공항부터 농어업 기반까지 두루 갖춘 무안은 다채로운 세대와 경력의 후보자들이 군수직에 도전합니다.

강병국 무안군의회 산업건설위원장은 공항 도시 개발로 인구소멸 위기를 넘어서겠다고 밝혔습니다.

[강병국/더불어민주당 후보 : "인구 감소지역에서 제외됐기 때문에 막대한 예산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지원받지 못하게 됐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무안군 자체 시 승격을 추진해서..."]

세대 교체 카드를 꺼내든 김대현 무안군의회 의장은 신도시 육성으로 인구 10만 명 시대를 준비한다는 계획입니다.

[김대현/더불어민주당 후보 : "강한 추진력과 젊은 리더십으로 해결해나갈 젊은 일꾼이 우리 군에 꼭 필요하다는 시대적 상황과 군민들의 지지를 가슴에 담고..."]

재선에 도전하는 김산 군수는 항공과 디지털 산업 육성으로 일자리 만들기에 집중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김산/더불어민주당 후보 : "남악을 중심으로 한 도시지역 무안읍을 중심으로 한 농촌 지역 도시와 농촌이 균형발전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정영덕 전 전남도의원은 무안과 목포 신안을 하나로 묶는 무안 반도 통합을 제시하며 승부수를 던졌습니다.

[정영덕/더불어민주당 후보 : "무안도 농촌 인구 소멸 지역입니다. 무안을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무안공항 활성화를 시켜서 무안이 성장할 수 있도록..."]

최길권 무소속 후보는 농수축산업의 가치를 높이고 관광 분야를 육성해 군민 혜택을 늘리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최길권/무소속 후보 : "농수축산업의 생산 초기부터 품목별 수급을 조정하고 문화 관광 분야를 적용해 무안군민 모두가 힘을 쓰는..."]

최옥수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소통위원은 대기업 유치와 도농 공생을 통해 새로운 무안을 이끈다는 방침입니다.

[최옥수/더불어민주당 후보 : "사회 각 분야의 인적 네트워크를 갖추고 있는 능력 있는 저 최옥수가 강력한 추진력과 경영 혁신으로 무안의 미래를 확 바꾸겠습니다."]

전·현직 지방의원 등이 잇따라 출마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세대 간 대결 양상까지 보이면서 무안군수 선거는 치열한 경쟁이 예상됩니다.

KBS 뉴스 박지성입니다.

촬영기자:김종윤·신한비
  • [6·1 지방선거] 누가 뛰나?…광양시·무안군
    • 입력 2022-04-04 19:44:42
    • 수정2022-04-28 22:38:37
    뉴스7(광주)
[앵커]

6·1 지방선거 광주.전남 기초단체장 후보들을 소개하는 연속보도입니다.

더불어민주당과 무소속 후보 등 7명이 출사표를 던진 광양시장 선거와, 신구세대의 격돌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무안군수 선거 출마자들을 정아람, 박지성 기자가 차례로 보도합니다.

[리포트]

현직 시장의 3선 불출마로 무주공산이 된 광양.

전직 국회의원과 전현직 시도의회 의원들이 출마했습니다.

김재무 전라남도체육회장은 신재생에너지 신사업 추진을 핵심 공약으로 냈습니다.

[김재무/더불어민주당 후보 : "오랜 시간 준비했습니다. 산업 다변화를 통해서 지역발전과 미래 먹거리를 만들어 내겠습니다."]

문양오 광양시의회 부의장은 KTX광양역 유치를 약속하고 있습니다.

[문양오/더불어민주당 후보 : "(KTX 유치로)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부산을 비롯한 경상도권에서 우리 광양시의 자본과 인력이 2시간 이내로..."]

이용재 전 전라남도 의원은 청년 일자리 창출에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용재/더불어민주당 후보 : "시민들이나 청소년들이 갈 데가 없다. 이런 이야기를 많이 합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도 제가 중점적으로 만들어갈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전직 광양시 공무원인 무소속 문선용 예비후보는 주거 환경 개선을 공약으로 냈습니다.

[문선용/무소속 후보 : "도시 곳곳에 방치된 기능들을 잘 살려서 시민들이 잘 찾아갈 수 있는 유원지, 관광지를 (개발하겠습니다)."]

서장원 전 광양보건대학교 총장은 광양 보건대 정상화를 추진하겠다는 구상입니다.

[서장원/무소속 후보 : "대학이 살아야 지역경제가 살고, 지역경제가 살아야 광양시가 산다. 그래서 광양시와 대학 간의 (협력 체계를 구축하겠습니다)."]

신홍섭 전 전라남도 의원은 엄마 수당 등 각종 지원금 지급을 약속했습니다.

[신홍섭/무소속 후보 : "아이를 키우는 엄마가 행복한 도시를 지향하고 그것이 결국은 행복하게 잘사는 광양이 아닐까 싶어서."]

정인화 전 국회의원은 고급형 청년 임대주택 유치 등을 제시했습니다.

[정인화/무소속 후보 : "청년들이 광양에 들어오고 소득 수준이 높은 그러한 행복 도시를 만들어가겠습니다."]

광양시장 선거는 민주당 경선 통과 주자와 무소속 후보 간의 치열한 접전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KBS 뉴스 정아람입니다.

▼ 무안군수 선거 6명 출마

신도시와 국제공항부터 농어업 기반까지 두루 갖춘 무안은 다채로운 세대와 경력의 후보자들이 군수직에 도전합니다.

강병국 무안군의회 산업건설위원장은 공항 도시 개발로 인구소멸 위기를 넘어서겠다고 밝혔습니다.

[강병국/더불어민주당 후보 : "인구 감소지역에서 제외됐기 때문에 막대한 예산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지원받지 못하게 됐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무안군 자체 시 승격을 추진해서..."]

세대 교체 카드를 꺼내든 김대현 무안군의회 의장은 신도시 육성으로 인구 10만 명 시대를 준비한다는 계획입니다.

[김대현/더불어민주당 후보 : "강한 추진력과 젊은 리더십으로 해결해나갈 젊은 일꾼이 우리 군에 꼭 필요하다는 시대적 상황과 군민들의 지지를 가슴에 담고..."]

재선에 도전하는 김산 군수는 항공과 디지털 산업 육성으로 일자리 만들기에 집중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김산/더불어민주당 후보 : "남악을 중심으로 한 도시지역 무안읍을 중심으로 한 농촌 지역 도시와 농촌이 균형발전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정영덕 전 전남도의원은 무안과 목포 신안을 하나로 묶는 무안 반도 통합을 제시하며 승부수를 던졌습니다.

[정영덕/더불어민주당 후보 : "무안도 농촌 인구 소멸 지역입니다. 무안을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무안공항 활성화를 시켜서 무안이 성장할 수 있도록..."]

최길권 무소속 후보는 농수축산업의 가치를 높이고 관광 분야를 육성해 군민 혜택을 늘리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최길권/무소속 후보 : "농수축산업의 생산 초기부터 품목별 수급을 조정하고 문화 관광 분야를 적용해 무안군민 모두가 힘을 쓰는..."]

최옥수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소통위원은 대기업 유치와 도농 공생을 통해 새로운 무안을 이끈다는 방침입니다.

[최옥수/더불어민주당 후보 : "사회 각 분야의 인적 네트워크를 갖추고 있는 능력 있는 저 최옥수가 강력한 추진력과 경영 혁신으로 무안의 미래를 확 바꾸겠습니다."]

전·현직 지방의원 등이 잇따라 출마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세대 간 대결 양상까지 보이면서 무안군수 선거는 치열한 경쟁이 예상됩니다.

KBS 뉴스 박지성입니다.

촬영기자:김종윤·신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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