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여론조사]⑥ 발전 동력 “친환경차·관광 산업”…지방소멸 대책 “청년 일자리 창출”
입력 2022.04.06 (19:16)
수정 2022.05.02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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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번 여론조사에서는 유권자가 생각하는 분야별 의제도 물었습니다.
도민이 생각하는 전북 경제의 새로운 발전 동력과 지방소멸 대응책은 무엇일까요.
계속해서 진유민 기자입니다.
[리포트]
새만금 사업을 제외하고 코로나19 이후 전북 경제의 새로운 발전 동력에 대해서 물었습니다.
전기차 등 친환경 자동차 산업과 문화, 관광산업이라는 답변이 각각 19.9, 19.2%로 가장 많았습니다.
다음으로는 농생명, 식품산업이 18.2, 태양광과 풍력, 수소 등 신재생에너지 산업 15, 금융중심지 지정 등 금융산업 9.6, 디지털 신산업이 8.9%로 나타났습니다.
응답자가 가장 많이 선택한 친환경 자동차 산업과 문화 관광산업의 경우, 친환경 자동차 산업은 관련 산업 기반이 있는 군산과 완주지역에서 응답 비율이 높았고, 문화 관광산업은 부안과 무주, 남원지역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습니다.
[임성진/전주대 행정학과 교수 : "전기자동차(산업)와 재생에너지(산업)를 합치게 되면 34.9%가 나오기 때문에, 전라북도민들이 재생에너지와 자연 조건을 기반으로 한 그런 새로운 미래 산업에 대해서 성장 동력으로 생각하고 있다는 것이..."]
저출생 고령화로 인한 지방소멸 대응책으로 가장 필요한 게 무엇인지도 물었습니다.
청년 일자리 만들기가 37.3%로 가장 많았고, 공공기관 이전과 기업유치 19.9, 돌봄 등 복지 체계 확대 17.7, 교육, 문화, 보건, 의료 등 정주 여건 개선이 13.2, 지역 대학 경쟁력 강화 6.3%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청년 일자리 만들기'라고 답한 비율은 60세 이상에서 가장 높았고, '공공기관 이전과 기업 유치'는 40대 응답률이 상대적으로 높았습니다.
[김남규/참여자치전북시민연대 공동대표 : "(일자리 창출 외에도) 정주 여건 개선이라든지 돌봄 확대 등 복지 정책을 확대함으로 인해서 지방정부가 좀 더 인구유출이라든지 이런 것을 막아낼 수 있는 적극적인 노력을 해야 하지 않느냐, 라고 하는 그런 답변을..."]
이번 여론조사는 KBS 전주방송총국과 전북일보가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일부터 사흘 동안 전북 거주 만 18살 이상 남녀 7천 명을 대상으로 통신 3사가 제공하는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이용한 전화 면접조사로 실시됐으며, 전체 응답률은 27.3퍼센트입니다.
전북 전체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플러스 마이너스 1.2%p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됩니다.
KBS 뉴스 진유민입니다.
촬영기자:신재복/그래픽:김종훈·최희태·전현정
[조사 개요]
모집단: 전북에 거주하는 만 18살 이상 남녀
표집틀: 3개 통신사에서 제공된 휴대전화 가상(안심) 번호
표본크기: 전북 7,000명(전북 14개 시군별 각 500명씩)
표본추출: 성·연령·지역별 층화 확률추출
피조사 선정방법: 성·연령·지역으로 층화된 가상번호 내 무작위추출
표본오차: 무작위추출을 전제할 경우, 95% 신뢰수준에서 전북: 최대허용 표집오차 ±1.2%p 14개 시군 개별: 최대허용 표집오차 ±4.4%p
조사방법: 면접원에 의한 전화면접조사
가중치 부여방식: 지역별, 성별, 연령별 가중치 부여 (셀가중)(2022년 2월말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 인구 기준)
응답률: 전체 27.3% (전주 23.4%, 군산 24.7%, 익산 19.5%, 정읍 24.7%, 남원 22.6%, 김제 30.7%, 완주 28.9%, 진안 30.0%, 무주 30.6%, 장수 41.8%, 임실 30.0%, 순창 37.0%, 고창 26.7%, 부안 25.6%)
조사일시: 2022년 4월 1일~ 3일(3일간) *전주시는 4월 2일~3일(2일간)
조사기관: (주)한국리서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전북 여론조사 결과는 전북 14개 선거구 조사를 합산하여 2022년 2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기준으로 재분석(셀가중 적용)한 결과임
이번 여론조사에서는 유권자가 생각하는 분야별 의제도 물었습니다.
도민이 생각하는 전북 경제의 새로운 발전 동력과 지방소멸 대응책은 무엇일까요.
계속해서 진유민 기자입니다.
[리포트]
새만금 사업을 제외하고 코로나19 이후 전북 경제의 새로운 발전 동력에 대해서 물었습니다.
전기차 등 친환경 자동차 산업과 문화, 관광산업이라는 답변이 각각 19.9, 19.2%로 가장 많았습니다.
다음으로는 농생명, 식품산업이 18.2, 태양광과 풍력, 수소 등 신재생에너지 산업 15, 금융중심지 지정 등 금융산업 9.6, 디지털 신산업이 8.9%로 나타났습니다.
응답자가 가장 많이 선택한 친환경 자동차 산업과 문화 관광산업의 경우, 친환경 자동차 산업은 관련 산업 기반이 있는 군산과 완주지역에서 응답 비율이 높았고, 문화 관광산업은 부안과 무주, 남원지역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습니다.
[임성진/전주대 행정학과 교수 : "전기자동차(산업)와 재생에너지(산업)를 합치게 되면 34.9%가 나오기 때문에, 전라북도민들이 재생에너지와 자연 조건을 기반으로 한 그런 새로운 미래 산업에 대해서 성장 동력으로 생각하고 있다는 것이..."]
저출생 고령화로 인한 지방소멸 대응책으로 가장 필요한 게 무엇인지도 물었습니다.
청년 일자리 만들기가 37.3%로 가장 많았고, 공공기관 이전과 기업유치 19.9, 돌봄 등 복지 체계 확대 17.7, 교육, 문화, 보건, 의료 등 정주 여건 개선이 13.2, 지역 대학 경쟁력 강화 6.3%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청년 일자리 만들기'라고 답한 비율은 60세 이상에서 가장 높았고, '공공기관 이전과 기업 유치'는 40대 응답률이 상대적으로 높았습니다.
[김남규/참여자치전북시민연대 공동대표 : "(일자리 창출 외에도) 정주 여건 개선이라든지 돌봄 확대 등 복지 정책을 확대함으로 인해서 지방정부가 좀 더 인구유출이라든지 이런 것을 막아낼 수 있는 적극적인 노력을 해야 하지 않느냐, 라고 하는 그런 답변을..."]
이번 여론조사는 KBS 전주방송총국과 전북일보가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일부터 사흘 동안 전북 거주 만 18살 이상 남녀 7천 명을 대상으로 통신 3사가 제공하는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이용한 전화 면접조사로 실시됐으며, 전체 응답률은 27.3퍼센트입니다.
전북 전체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플러스 마이너스 1.2%p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됩니다.
KBS 뉴스 진유민입니다.
촬영기자:신재복/그래픽:김종훈·최희태·전현정
[조사 개요]
모집단: 전북에 거주하는 만 18살 이상 남녀
표집틀: 3개 통신사에서 제공된 휴대전화 가상(안심) 번호
표본크기: 전북 7,000명(전북 14개 시군별 각 500명씩)
표본추출: 성·연령·지역별 층화 확률추출
피조사 선정방법: 성·연령·지역으로 층화된 가상번호 내 무작위추출
표본오차: 무작위추출을 전제할 경우, 95% 신뢰수준에서 전북: 최대허용 표집오차 ±1.2%p 14개 시군 개별: 최대허용 표집오차 ±4.4%p
조사방법: 면접원에 의한 전화면접조사
가중치 부여방식: 지역별, 성별, 연령별 가중치 부여 (셀가중)(2022년 2월말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 인구 기준)
응답률: 전체 27.3% (전주 23.4%, 군산 24.7%, 익산 19.5%, 정읍 24.7%, 남원 22.6%, 김제 30.7%, 완주 28.9%, 진안 30.0%, 무주 30.6%, 장수 41.8%, 임실 30.0%, 순창 37.0%, 고창 26.7%, 부안 25.6%)
조사일시: 2022년 4월 1일~ 3일(3일간) *전주시는 4월 2일~3일(2일간)
조사기관: (주)한국리서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전북 여론조사 결과는 전북 14개 선거구 조사를 합산하여 2022년 2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기준으로 재분석(셀가중 적용)한 결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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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06 19:16:06
- 수정2022-05-02 17:09:19
[앵커]
이번 여론조사에서는 유권자가 생각하는 분야별 의제도 물었습니다.
도민이 생각하는 전북 경제의 새로운 발전 동력과 지방소멸 대응책은 무엇일까요.
계속해서 진유민 기자입니다.
[리포트]
새만금 사업을 제외하고 코로나19 이후 전북 경제의 새로운 발전 동력에 대해서 물었습니다.
전기차 등 친환경 자동차 산업과 문화, 관광산업이라는 답변이 각각 19.9, 19.2%로 가장 많았습니다.
다음으로는 농생명, 식품산업이 18.2, 태양광과 풍력, 수소 등 신재생에너지 산업 15, 금융중심지 지정 등 금융산업 9.6, 디지털 신산업이 8.9%로 나타났습니다.
응답자가 가장 많이 선택한 친환경 자동차 산업과 문화 관광산업의 경우, 친환경 자동차 산업은 관련 산업 기반이 있는 군산과 완주지역에서 응답 비율이 높았고, 문화 관광산업은 부안과 무주, 남원지역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습니다.
[임성진/전주대 행정학과 교수 : "전기자동차(산업)와 재생에너지(산업)를 합치게 되면 34.9%가 나오기 때문에, 전라북도민들이 재생에너지와 자연 조건을 기반으로 한 그런 새로운 미래 산업에 대해서 성장 동력으로 생각하고 있다는 것이..."]
저출생 고령화로 인한 지방소멸 대응책으로 가장 필요한 게 무엇인지도 물었습니다.
청년 일자리 만들기가 37.3%로 가장 많았고, 공공기관 이전과 기업유치 19.9, 돌봄 등 복지 체계 확대 17.7, 교육, 문화, 보건, 의료 등 정주 여건 개선이 13.2, 지역 대학 경쟁력 강화 6.3%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청년 일자리 만들기'라고 답한 비율은 60세 이상에서 가장 높았고, '공공기관 이전과 기업 유치'는 40대 응답률이 상대적으로 높았습니다.
[김남규/참여자치전북시민연대 공동대표 : "(일자리 창출 외에도) 정주 여건 개선이라든지 돌봄 확대 등 복지 정책을 확대함으로 인해서 지방정부가 좀 더 인구유출이라든지 이런 것을 막아낼 수 있는 적극적인 노력을 해야 하지 않느냐, 라고 하는 그런 답변을..."]
이번 여론조사는 KBS 전주방송총국과 전북일보가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일부터 사흘 동안 전북 거주 만 18살 이상 남녀 7천 명을 대상으로 통신 3사가 제공하는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이용한 전화 면접조사로 실시됐으며, 전체 응답률은 27.3퍼센트입니다.
전북 전체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플러스 마이너스 1.2%p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됩니다.
KBS 뉴스 진유민입니다.
촬영기자:신재복/그래픽:김종훈·최희태·전현정
[조사 개요]
모집단: 전북에 거주하는 만 18살 이상 남녀
표집틀: 3개 통신사에서 제공된 휴대전화 가상(안심) 번호
표본크기: 전북 7,000명(전북 14개 시군별 각 500명씩)
표본추출: 성·연령·지역별 층화 확률추출
피조사 선정방법: 성·연령·지역으로 층화된 가상번호 내 무작위추출
표본오차: 무작위추출을 전제할 경우, 95% 신뢰수준에서 전북: 최대허용 표집오차 ±1.2%p 14개 시군 개별: 최대허용 표집오차 ±4.4%p
조사방법: 면접원에 의한 전화면접조사
가중치 부여방식: 지역별, 성별, 연령별 가중치 부여 (셀가중)(2022년 2월말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 인구 기준)
응답률: 전체 27.3% (전주 23.4%, 군산 24.7%, 익산 19.5%, 정읍 24.7%, 남원 22.6%, 김제 30.7%, 완주 28.9%, 진안 30.0%, 무주 30.6%, 장수 41.8%, 임실 30.0%, 순창 37.0%, 고창 26.7%, 부안 25.6%)
조사일시: 2022년 4월 1일~ 3일(3일간) *전주시는 4월 2일~3일(2일간)
조사기관: (주)한국리서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전북 여론조사 결과는 전북 14개 선거구 조사를 합산하여 2022년 2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기준으로 재분석(셀가중 적용)한 결과임
이번 여론조사에서는 유권자가 생각하는 분야별 의제도 물었습니다.
도민이 생각하는 전북 경제의 새로운 발전 동력과 지방소멸 대응책은 무엇일까요.
계속해서 진유민 기자입니다.
[리포트]
새만금 사업을 제외하고 코로나19 이후 전북 경제의 새로운 발전 동력에 대해서 물었습니다.
전기차 등 친환경 자동차 산업과 문화, 관광산업이라는 답변이 각각 19.9, 19.2%로 가장 많았습니다.
다음으로는 농생명, 식품산업이 18.2, 태양광과 풍력, 수소 등 신재생에너지 산업 15, 금융중심지 지정 등 금융산업 9.6, 디지털 신산업이 8.9%로 나타났습니다.
응답자가 가장 많이 선택한 친환경 자동차 산업과 문화 관광산업의 경우, 친환경 자동차 산업은 관련 산업 기반이 있는 군산과 완주지역에서 응답 비율이 높았고, 문화 관광산업은 부안과 무주, 남원지역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습니다.
[임성진/전주대 행정학과 교수 : "전기자동차(산업)와 재생에너지(산업)를 합치게 되면 34.9%가 나오기 때문에, 전라북도민들이 재생에너지와 자연 조건을 기반으로 한 그런 새로운 미래 산업에 대해서 성장 동력으로 생각하고 있다는 것이..."]
저출생 고령화로 인한 지방소멸 대응책으로 가장 필요한 게 무엇인지도 물었습니다.
청년 일자리 만들기가 37.3%로 가장 많았고, 공공기관 이전과 기업유치 19.9, 돌봄 등 복지 체계 확대 17.7, 교육, 문화, 보건, 의료 등 정주 여건 개선이 13.2, 지역 대학 경쟁력 강화 6.3%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청년 일자리 만들기'라고 답한 비율은 60세 이상에서 가장 높았고, '공공기관 이전과 기업 유치'는 40대 응답률이 상대적으로 높았습니다.
[김남규/참여자치전북시민연대 공동대표 : "(일자리 창출 외에도) 정주 여건 개선이라든지 돌봄 확대 등 복지 정책을 확대함으로 인해서 지방정부가 좀 더 인구유출이라든지 이런 것을 막아낼 수 있는 적극적인 노력을 해야 하지 않느냐, 라고 하는 그런 답변을..."]
이번 여론조사는 KBS 전주방송총국과 전북일보가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일부터 사흘 동안 전북 거주 만 18살 이상 남녀 7천 명을 대상으로 통신 3사가 제공하는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이용한 전화 면접조사로 실시됐으며, 전체 응답률은 27.3퍼센트입니다.
전북 전체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플러스 마이너스 1.2%p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됩니다.
KBS 뉴스 진유민입니다.
촬영기자:신재복/그래픽:김종훈·최희태·전현정
[조사 개요]
모집단: 전북에 거주하는 만 18살 이상 남녀
표집틀: 3개 통신사에서 제공된 휴대전화 가상(안심) 번호
표본크기: 전북 7,000명(전북 14개 시군별 각 500명씩)
표본추출: 성·연령·지역별 층화 확률추출
피조사 선정방법: 성·연령·지역으로 층화된 가상번호 내 무작위추출
표본오차: 무작위추출을 전제할 경우, 95% 신뢰수준에서 전북: 최대허용 표집오차 ±1.2%p 14개 시군 개별: 최대허용 표집오차 ±4.4%p
조사방법: 면접원에 의한 전화면접조사
가중치 부여방식: 지역별, 성별, 연령별 가중치 부여 (셀가중)(2022년 2월말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 인구 기준)
응답률: 전체 27.3% (전주 23.4%, 군산 24.7%, 익산 19.5%, 정읍 24.7%, 남원 22.6%, 김제 30.7%, 완주 28.9%, 진안 30.0%, 무주 30.6%, 장수 41.8%, 임실 30.0%, 순창 37.0%, 고창 26.7%, 부안 25.6%)
조사일시: 2022년 4월 1일~ 3일(3일간) *전주시는 4월 2일~3일(2일간)
조사기관: (주)한국리서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전북 여론조사 결과는 전북 14개 선거구 조사를 합산하여 2022년 2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기준으로 재분석(셀가중 적용)한 결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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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유민 기자 realj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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