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호성 “서거석 토론회 불참은 도민 우롱 행위”
입력 2022.04.06 (19:31)
수정 2022.04.06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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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호성 전북교육감 예비후보는 오늘(6) 전북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거석 예비후보가 첫 방송토론회 참석을 거부한 것은 도민을 우롱한 행위라며, 서 후보는 유권자인 도민 앞에 나서서 정책과 비전을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본인이 떳떳하고 당당하다면 인신공격이라고 회피할 것이 아니라 토론에 참여해서 적극 해명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서거석 예비후보는 정책 대결보다는 흑색선전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다며 방송 토론회에 불참했습니다.
본인이 떳떳하고 당당하다면 인신공격이라고 회피할 것이 아니라 토론에 참여해서 적극 해명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서거석 예비후보는 정책 대결보다는 흑색선전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다며 방송 토론회에 불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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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호성 “서거석 토론회 불참은 도민 우롱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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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06 19:31:19
- 수정2022-04-06 22:10:32
천호성 전북교육감 예비후보는 오늘(6) 전북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거석 예비후보가 첫 방송토론회 참석을 거부한 것은 도민을 우롱한 행위라며, 서 후보는 유권자인 도민 앞에 나서서 정책과 비전을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본인이 떳떳하고 당당하다면 인신공격이라고 회피할 것이 아니라 토론에 참여해서 적극 해명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서거석 예비후보는 정책 대결보다는 흑색선전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다며 방송 토론회에 불참했습니다.
본인이 떳떳하고 당당하다면 인신공격이라고 회피할 것이 아니라 토론에 참여해서 적극 해명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서거석 예비후보는 정책 대결보다는 흑색선전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다며 방송 토론회에 불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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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호 기자 ozoz@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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