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서 국내 최대규모 ‘성혈’ 암각화 발견
입력 2022.04.11 (10:20)
수정 2022.04.11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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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문화원이 하동군 옥종면 대곡리 하천 주변에서 국내 최대 규모 선사시대 유적인 '성혈'을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발견된 '성혈'은 650여 개로, 조사팀은 최근 다른 유적인 구암대 금석문을 조사하던 중 바위 면에서 성혈을 발견했습니다.
성혈은 바위 면에 뚫린 크고 작은 구멍으로, '굼', '알구멍' 등으로 불리는 선사시대 암각화입니다.
발견된 '성혈'은 650여 개로, 조사팀은 최근 다른 유적인 구암대 금석문을 조사하던 중 바위 면에서 성혈을 발견했습니다.
성혈은 바위 면에 뚫린 크고 작은 구멍으로, '굼', '알구멍' 등으로 불리는 선사시대 암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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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동서 국내 최대규모 ‘성혈’ 암각화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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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11 10:20:58
- 수정2022-04-11 10:44:23
하동문화원이 하동군 옥종면 대곡리 하천 주변에서 국내 최대 규모 선사시대 유적인 '성혈'을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발견된 '성혈'은 650여 개로, 조사팀은 최근 다른 유적인 구암대 금석문을 조사하던 중 바위 면에서 성혈을 발견했습니다.
성혈은 바위 면에 뚫린 크고 작은 구멍으로, '굼', '알구멍' 등으로 불리는 선사시대 암각화입니다.
발견된 '성혈'은 650여 개로, 조사팀은 최근 다른 유적인 구암대 금석문을 조사하던 중 바위 면에서 성혈을 발견했습니다.
성혈은 바위 면에 뚫린 크고 작은 구멍으로, '굼', '알구멍' 등으로 불리는 선사시대 암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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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관 기자 paro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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