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태, 소규모 학교 활성화 공약 제시
입력 2022.04.19 (22:02)
수정 2022.04.19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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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태 전북교육감 예비후보는 오늘(19일) 전북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소규모 학교 활성화 공약을 내놓았습니다.
전주와 군산, 익산 지역 초중학교의 공동학구제 범위를 확대하고, 자연생태와 건강, 영재, 예체능 등으로 소규모 학교를 특성화하는 한편, 인근 마을과 협력해 방과후와 돌봄 교실을 운영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이른바 '부모 찬스'를 '공교육 찬스'로 바꾸기 위한 영어와 수학 과목의 기간제 교사 투입과 상급 학교 진학 전 인생학교 운영, 국제 교류 지원센터 설립 등도 공약했습니다.
전주와 군산, 익산 지역 초중학교의 공동학구제 범위를 확대하고, 자연생태와 건강, 영재, 예체능 등으로 소규모 학교를 특성화하는 한편, 인근 마을과 협력해 방과후와 돌봄 교실을 운영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이른바 '부모 찬스'를 '공교육 찬스'로 바꾸기 위한 영어와 수학 과목의 기간제 교사 투입과 상급 학교 진학 전 인생학교 운영, 국제 교류 지원센터 설립 등도 공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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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윤태, 소규모 학교 활성화 공약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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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19 22:02:47
- 수정2022-04-19 22:11:36
김윤태 전북교육감 예비후보는 오늘(19일) 전북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소규모 학교 활성화 공약을 내놓았습니다.
전주와 군산, 익산 지역 초중학교의 공동학구제 범위를 확대하고, 자연생태와 건강, 영재, 예체능 등으로 소규모 학교를 특성화하는 한편, 인근 마을과 협력해 방과후와 돌봄 교실을 운영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이른바 '부모 찬스'를 '공교육 찬스'로 바꾸기 위한 영어와 수학 과목의 기간제 교사 투입과 상급 학교 진학 전 인생학교 운영, 국제 교류 지원센터 설립 등도 공약했습니다.
전주와 군산, 익산 지역 초중학교의 공동학구제 범위를 확대하고, 자연생태와 건강, 영재, 예체능 등으로 소규모 학교를 특성화하는 한편, 인근 마을과 협력해 방과후와 돌봄 교실을 운영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이른바 '부모 찬스'를 '공교육 찬스'로 바꾸기 위한 영어와 수학 과목의 기간제 교사 투입과 상급 학교 진학 전 인생학교 운영, 국제 교류 지원센터 설립 등도 공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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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호 기자 ozoz@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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