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RIS 사업 공모 탈락
입력 2022.04.20 (19:47)
수정 2022.04.20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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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가 선정한 자치단체와 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 이른바 RIS 사업 대상에 전북이 또 탈락했습니다.
전라북도는 두 해 전에 이어 이번에도 사업 지원 대상에서 제외됐지만 내년 공모에는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자치단체와 대학 협력 사업에 선정되면, 지역 경제와 지방대 활성화 사업비로 5년 동안 국비 2천 4백여억 원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전라북도는 두 해 전에 이어 이번에도 사업 지원 대상에서 제외됐지만 내년 공모에는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자치단체와 대학 협력 사업에 선정되면, 지역 경제와 지방대 활성화 사업비로 5년 동안 국비 2천 4백여억 원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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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RIS 사업 공모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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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20 19:47:44
- 수정2022-04-20 19:52:19
교육부가 선정한 자치단체와 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 이른바 RIS 사업 대상에 전북이 또 탈락했습니다.
전라북도는 두 해 전에 이어 이번에도 사업 지원 대상에서 제외됐지만 내년 공모에는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자치단체와 대학 협력 사업에 선정되면, 지역 경제와 지방대 활성화 사업비로 5년 동안 국비 2천 4백여억 원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전라북도는 두 해 전에 이어 이번에도 사업 지원 대상에서 제외됐지만 내년 공모에는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자치단체와 대학 협력 사업에 선정되면, 지역 경제와 지방대 활성화 사업비로 5년 동안 국비 2천 4백여억 원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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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호 기자 ozoz@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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