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치 경찰, 거리두기 해제 ‘음주 범죄’ 집중 단속
입력 2022.04.28 (10:17)
수정 2022.04.28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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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자치경찰위원회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에 따라 주요 행락지에서 음주 범죄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음주운전을 집중적으로 단속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사상구 삼락생태공원의 범죄예방 안심구역 조성과 해운대구 해리단길 범죄예방 환경 개선, 금정구 회동수원지 둘레길 안심 신고망 구축 사업 등도 벌이기로 했습니다.
또 사상구 삼락생태공원의 범죄예방 안심구역 조성과 해운대구 해리단길 범죄예방 환경 개선, 금정구 회동수원지 둘레길 안심 신고망 구축 사업 등도 벌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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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치 경찰, 거리두기 해제 ‘음주 범죄’ 집중 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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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28 10:17:02
- 수정2022-04-28 10:32:31
부산시 자치경찰위원회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에 따라 주요 행락지에서 음주 범죄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음주운전을 집중적으로 단속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사상구 삼락생태공원의 범죄예방 안심구역 조성과 해운대구 해리단길 범죄예방 환경 개선, 금정구 회동수원지 둘레길 안심 신고망 구축 사업 등도 벌이기로 했습니다.
또 사상구 삼락생태공원의 범죄예방 안심구역 조성과 해운대구 해리단길 범죄예방 환경 개선, 금정구 회동수원지 둘레길 안심 신고망 구축 사업 등도 벌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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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길 기자 skj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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