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2030년 ‘탈탄소 선행 지역’ 선정
입력 2022.04.29 (12:47)
수정 2022.04.29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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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일본 정부는 2030년까지 이산화탄소의 실질 배출량을 제로로 하는 걸 목표로 이른바 '탈탄소 선행 지역' 26곳을 선정했습니다.
[리포트]
'탈탄소 선행 지역'으로 선정된 요코하마시 미나토미라이 지구입니다.
건물들 사이를 지나며 경치를 감상할 수 있는 이 케이블카에는 신재생에너지가 활용되고 있습니다.
쇼핑몰과 사무실, 호텔 등이 있는 이 대형 복합 시설도 2030년을 목표로 탈탄소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도다 하지메/퀸즈스퀘어요코하마 관리조합 : "방문객들이 미나토미라이가 진지하게 탈탄소에 힘쓰고 있다는 걸 느끼고 동참하게 만들고 싶습니다."]
마을 전체가 '탈탄소 선행 지역'으로 선정된 홋카이도 가미시호로조입니다.
낙농이 주요 산업이어서 가축들의 분뇨가 골칫거리였는데 분뇨에서 발생하는 메탄가스를 활용해 현재 마을 전체 소비 전력의 3분의 1을 생산하면서 2030년까지 탈탄소를 실현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탈탄소를 이루기 위해서는 비용도 만만치 않고 사회적 합의도 쉽지 않아 넘어야 할 산이 많습니다.
일본 정부는 2030년까지 이산화탄소의 실질 배출량을 제로로 하는 걸 목표로 이른바 '탈탄소 선행 지역' 26곳을 선정했습니다.
[리포트]
'탈탄소 선행 지역'으로 선정된 요코하마시 미나토미라이 지구입니다.
건물들 사이를 지나며 경치를 감상할 수 있는 이 케이블카에는 신재생에너지가 활용되고 있습니다.
쇼핑몰과 사무실, 호텔 등이 있는 이 대형 복합 시설도 2030년을 목표로 탈탄소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도다 하지메/퀸즈스퀘어요코하마 관리조합 : "방문객들이 미나토미라이가 진지하게 탈탄소에 힘쓰고 있다는 걸 느끼고 동참하게 만들고 싶습니다."]
마을 전체가 '탈탄소 선행 지역'으로 선정된 홋카이도 가미시호로조입니다.
낙농이 주요 산업이어서 가축들의 분뇨가 골칫거리였는데 분뇨에서 발생하는 메탄가스를 활용해 현재 마을 전체 소비 전력의 3분의 1을 생산하면서 2030년까지 탈탄소를 실현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탈탄소를 이루기 위해서는 비용도 만만치 않고 사회적 합의도 쉽지 않아 넘어야 할 산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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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2030년 ‘탈탄소 선행 지역’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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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4-29 12:47:29
- 수정2022-04-29 12:57:55

[앵커]
일본 정부는 2030년까지 이산화탄소의 실질 배출량을 제로로 하는 걸 목표로 이른바 '탈탄소 선행 지역' 26곳을 선정했습니다.
[리포트]
'탈탄소 선행 지역'으로 선정된 요코하마시 미나토미라이 지구입니다.
건물들 사이를 지나며 경치를 감상할 수 있는 이 케이블카에는 신재생에너지가 활용되고 있습니다.
쇼핑몰과 사무실, 호텔 등이 있는 이 대형 복합 시설도 2030년을 목표로 탈탄소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도다 하지메/퀸즈스퀘어요코하마 관리조합 : "방문객들이 미나토미라이가 진지하게 탈탄소에 힘쓰고 있다는 걸 느끼고 동참하게 만들고 싶습니다."]
마을 전체가 '탈탄소 선행 지역'으로 선정된 홋카이도 가미시호로조입니다.
낙농이 주요 산업이어서 가축들의 분뇨가 골칫거리였는데 분뇨에서 발생하는 메탄가스를 활용해 현재 마을 전체 소비 전력의 3분의 1을 생산하면서 2030년까지 탈탄소를 실현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탈탄소를 이루기 위해서는 비용도 만만치 않고 사회적 합의도 쉽지 않아 넘어야 할 산이 많습니다.
일본 정부는 2030년까지 이산화탄소의 실질 배출량을 제로로 하는 걸 목표로 이른바 '탈탄소 선행 지역' 26곳을 선정했습니다.
[리포트]
'탈탄소 선행 지역'으로 선정된 요코하마시 미나토미라이 지구입니다.
건물들 사이를 지나며 경치를 감상할 수 있는 이 케이블카에는 신재생에너지가 활용되고 있습니다.
쇼핑몰과 사무실, 호텔 등이 있는 이 대형 복합 시설도 2030년을 목표로 탈탄소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도다 하지메/퀸즈스퀘어요코하마 관리조합 : "방문객들이 미나토미라이가 진지하게 탈탄소에 힘쓰고 있다는 걸 느끼고 동참하게 만들고 싶습니다."]
마을 전체가 '탈탄소 선행 지역'으로 선정된 홋카이도 가미시호로조입니다.
낙농이 주요 산업이어서 가축들의 분뇨가 골칫거리였는데 분뇨에서 발생하는 메탄가스를 활용해 현재 마을 전체 소비 전력의 3분의 1을 생산하면서 2030년까지 탈탄소를 실현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탈탄소를 이루기 위해서는 비용도 만만치 않고 사회적 합의도 쉽지 않아 넘어야 할 산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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