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는 목마름으로’ 김지하 시인 별세

입력 2022.05.08 (21:26) 수정 2022.05.08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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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하 시인이 향년 81세를 일기로 오늘(8일) 별세했습니다.

1969년 <시인>지에 '황톳길' 등의 시를 발표하며 등단한 고인은 대표작으로 '오적', '타는 목마름으로' 등의 시와 산문집 '생명', '율려란 무엇인가' 등을 남겼습니다.

빈소는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장례식장에 차려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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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는 목마름으로’ 김지하 시인 별세
    • 입력 2022-05-08 21:26:20
    • 수정2022-05-08 21:3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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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하 시인이 향년 81세를 일기로 오늘(8일) 별세했습니다.

1969년 <시인>지에 '황톳길' 등의 시를 발표하며 등단한 고인은 대표작으로 '오적', '타는 목마름으로' 등의 시와 산문집 '생명', '율려란 무엇인가' 등을 남겼습니다.

빈소는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장례식장에 차려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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