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 창고·광주 아파트서 화재 잇따라

입력 2022.05.12 (08:19) 수정 2022.05.12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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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2) 새벽 4시 50분쯤 곡성군 오산면 연화리에 있는 농수산물 보관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차량 26대와 인력 40여 명을 투입해 한 시간 넘게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으며,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이에 앞서 새벽 4시쯤엔 광주 일곡동의 한 아파트 2층에서 불이 나 1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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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곡성 창고·광주 아파트서 화재 잇따라
    • 입력 2022-05-12 08:19:53
    • 수정2022-05-12 08:55:16
    뉴스광장(광주)
오늘(12) 새벽 4시 50분쯤 곡성군 오산면 연화리에 있는 농수산물 보관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차량 26대와 인력 40여 명을 투입해 한 시간 넘게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으며,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이에 앞서 새벽 4시쯤엔 광주 일곡동의 한 아파트 2층에서 불이 나 1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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