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부산, 서울 연고지 이전 의향서
입력 2004.02.25 (21:00)
수정 2018.08.2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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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프로축구 안양LG와 부산아이콘스가 오늘 연고이전비 75억원을 지급한다는 내용을 담은 서울로의 연고지 이전 의향서를 프로축구연맹에 제출했습니다.
이에 따라 서울연고 프로축구팀은 다음달 초에 열릴 연맹이사회에서 최종적으로 판가름나게 됐습니다.
⊙앵커: 삼성생명이 여자 프로농구 겨울리그에서 경기종료 직전에 터진 이미선의 결승골로 신세계를 64:62로 물리치고 3연승으로 공동 선두에 올랐습니다.
⊙앵커: 국내에서 처음 열린 제1회 동계장애인 체육대회가 오늘 사흘간의 열전을 마치고 폐막됐습니다.
마지막 날 경기에서는 시트스키에 출전한 한국체대 한상민이 대회 3관왕에 올랐습니다.
이에 따라 서울연고 프로축구팀은 다음달 초에 열릴 연맹이사회에서 최종적으로 판가름나게 됐습니다.
⊙앵커: 삼성생명이 여자 프로농구 겨울리그에서 경기종료 직전에 터진 이미선의 결승골로 신세계를 64:62로 물리치고 3연승으로 공동 선두에 올랐습니다.
⊙앵커: 국내에서 처음 열린 제1회 동계장애인 체육대회가 오늘 사흘간의 열전을 마치고 폐막됐습니다.
마지막 날 경기에서는 시트스키에 출전한 한국체대 한상민이 대회 3관왕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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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양.부산, 서울 연고지 이전 의향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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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18-08-29 15:00:00

⊙앵커: 프로축구 안양LG와 부산아이콘스가 오늘 연고이전비 75억원을 지급한다는 내용을 담은 서울로의 연고지 이전 의향서를 프로축구연맹에 제출했습니다.
이에 따라 서울연고 프로축구팀은 다음달 초에 열릴 연맹이사회에서 최종적으로 판가름나게 됐습니다.
⊙앵커: 삼성생명이 여자 프로농구 겨울리그에서 경기종료 직전에 터진 이미선의 결승골로 신세계를 64:62로 물리치고 3연승으로 공동 선두에 올랐습니다.
⊙앵커: 국내에서 처음 열린 제1회 동계장애인 체육대회가 오늘 사흘간의 열전을 마치고 폐막됐습니다.
마지막 날 경기에서는 시트스키에 출전한 한국체대 한상민이 대회 3관왕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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