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완 후보, 박혜자·정성홍에 단일화 제안
입력 2022.05.23 (22:10)
수정 2022.05.23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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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완 광주시 교육감 후보가 박혜자, 정성홍 후보에게 단일화를 제안했습니다.
강 후보는 오늘(23) 광주시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현재의 5인 경쟁 체제에서는 광주 시민들의 적극적인 지지를 받을 수 없다"며 오는 26일까지 설문지형 여론조사를 통해 단일후보를 확정하는 방안을 제안했습니다.
이에 대해 박혜자 후보는 환영의 뜻을 밝혔고, 정성홍 후보는 "시민사회의 뜻을 모아 결정해야 한다"면서도 "일단 만나보겠다"는 입장을 전했습니다.
강 후보는 오늘(23) 광주시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현재의 5인 경쟁 체제에서는 광주 시민들의 적극적인 지지를 받을 수 없다"며 오는 26일까지 설문지형 여론조사를 통해 단일후보를 확정하는 방안을 제안했습니다.
이에 대해 박혜자 후보는 환영의 뜻을 밝혔고, 정성홍 후보는 "시민사회의 뜻을 모아 결정해야 한다"면서도 "일단 만나보겠다"는 입장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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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동완 후보, 박혜자·정성홍에 단일화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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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23 22:10:00
- 수정2022-05-23 22:14:58
강동완 광주시 교육감 후보가 박혜자, 정성홍 후보에게 단일화를 제안했습니다.
강 후보는 오늘(23) 광주시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현재의 5인 경쟁 체제에서는 광주 시민들의 적극적인 지지를 받을 수 없다"며 오는 26일까지 설문지형 여론조사를 통해 단일후보를 확정하는 방안을 제안했습니다.
이에 대해 박혜자 후보는 환영의 뜻을 밝혔고, 정성홍 후보는 "시민사회의 뜻을 모아 결정해야 한다"면서도 "일단 만나보겠다"는 입장을 전했습니다.
강 후보는 오늘(23) 광주시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현재의 5인 경쟁 체제에서는 광주 시민들의 적극적인 지지를 받을 수 없다"며 오는 26일까지 설문지형 여론조사를 통해 단일후보를 확정하는 방안을 제안했습니다.
이에 대해 박혜자 후보는 환영의 뜻을 밝혔고, 정성홍 후보는 "시민사회의 뜻을 모아 결정해야 한다"면서도 "일단 만나보겠다"는 입장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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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애린 기자 thirst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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