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홍천 아프리카돼지열병…전북도, 방역 강화

입력 2022.05.28 (21:31) 수정 2022.05.28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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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홍천의 한 돼지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함에 따라 전라북도가 방역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해당 지역과 인접 시군 등에서 사육돼지가 유입되는 것을 막고, 도내 양돈 농가 6백80여 곳에 소독과 예찰을 실시합니다.

올해 백37억 원을 들여 모든 양돈농장에 울타리 등을 세우는 방역시설 설치사업도 조기에 마무리짓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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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 홍천 아프리카돼지열병…전북도, 방역 강화
    • 입력 2022-05-28 21:31:06
    • 수정2022-05-28 22:02:58
    뉴스9(전주)
강원도 홍천의 한 돼지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함에 따라 전라북도가 방역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해당 지역과 인접 시군 등에서 사육돼지가 유입되는 것을 막고, 도내 양돈 농가 6백80여 곳에 소독과 예찰을 실시합니다.

올해 백37억 원을 들여 모든 양돈농장에 울타리 등을 세우는 방역시설 설치사업도 조기에 마무리짓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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