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 가득한 정의당…이 시각 개표상황실
입력 2022.06.01 (21:12)
수정 2022.06.01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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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번엔 정의당입니다.
당 개표상황실 취재기자 불러보죠.
이호준 기자! 현장 분위기 어떻습니까?
[리포트]
당 지도부들이 지상파 3사 출구조사 결과를 본 뒤 이곳 상황실을 떠나면서 지금은 썰렁한 모습입니다.
출구조사 결과를 지켜보면서 당 지도부는 말이 없었습니다.
박수와 탄식도 없었습니다.
배진교 공동상임선대위원장은 이번 선거가 어려울 것으로 예상했다면서도 양당 대결정치가 더욱 강화된 출구조사 결과에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광역 시·도 의회와 기초의회의 선거 결과는 출구조사로 알 수 없는 만큼 개표 결과를 지켜보겠다는 입장입니다
정의당은 4년 전 지방선거에서 광역의회와 기초의회에서 모두 37명이 당선됐습니다.
정의당은 지난 지방선거보다 더 많은 당선자를 배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 녹록치 않은 모습입니다.
정의당은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다며 선거 결과를 제대로 평가하고 성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정의당 개표상황실에서 KBS 뉴스 이호준입니다.
촬영기자:송혜성/영상편집:안영아
이번엔 정의당입니다.
당 개표상황실 취재기자 불러보죠.
이호준 기자! 현장 분위기 어떻습니까?
[리포트]
당 지도부들이 지상파 3사 출구조사 결과를 본 뒤 이곳 상황실을 떠나면서 지금은 썰렁한 모습입니다.
출구조사 결과를 지켜보면서 당 지도부는 말이 없었습니다.
박수와 탄식도 없었습니다.
배진교 공동상임선대위원장은 이번 선거가 어려울 것으로 예상했다면서도 양당 대결정치가 더욱 강화된 출구조사 결과에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광역 시·도 의회와 기초의회의 선거 결과는 출구조사로 알 수 없는 만큼 개표 결과를 지켜보겠다는 입장입니다
정의당은 4년 전 지방선거에서 광역의회와 기초의회에서 모두 37명이 당선됐습니다.
정의당은 지난 지방선거보다 더 많은 당선자를 배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 녹록치 않은 모습입니다.
정의당은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다며 선거 결과를 제대로 평가하고 성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정의당 개표상황실에서 KBS 뉴스 이호준입니다.
촬영기자:송혜성/영상편집:안영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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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침묵 가득한 정의당…이 시각 개표상황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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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6-01 21:12:25
- 수정2022-06-01 21:41:34
[앵커]
이번엔 정의당입니다.
당 개표상황실 취재기자 불러보죠.
이호준 기자! 현장 분위기 어떻습니까?
[리포트]
당 지도부들이 지상파 3사 출구조사 결과를 본 뒤 이곳 상황실을 떠나면서 지금은 썰렁한 모습입니다.
출구조사 결과를 지켜보면서 당 지도부는 말이 없었습니다.
박수와 탄식도 없었습니다.
배진교 공동상임선대위원장은 이번 선거가 어려울 것으로 예상했다면서도 양당 대결정치가 더욱 강화된 출구조사 결과에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광역 시·도 의회와 기초의회의 선거 결과는 출구조사로 알 수 없는 만큼 개표 결과를 지켜보겠다는 입장입니다
정의당은 4년 전 지방선거에서 광역의회와 기초의회에서 모두 37명이 당선됐습니다.
정의당은 지난 지방선거보다 더 많은 당선자를 배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 녹록치 않은 모습입니다.
정의당은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다며 선거 결과를 제대로 평가하고 성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정의당 개표상황실에서 KBS 뉴스 이호준입니다.
촬영기자:송혜성/영상편집:안영아
이번엔 정의당입니다.
당 개표상황실 취재기자 불러보죠.
이호준 기자! 현장 분위기 어떻습니까?
[리포트]
당 지도부들이 지상파 3사 출구조사 결과를 본 뒤 이곳 상황실을 떠나면서 지금은 썰렁한 모습입니다.
출구조사 결과를 지켜보면서 당 지도부는 말이 없었습니다.
박수와 탄식도 없었습니다.
배진교 공동상임선대위원장은 이번 선거가 어려울 것으로 예상했다면서도 양당 대결정치가 더욱 강화된 출구조사 결과에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광역 시·도 의회와 기초의회의 선거 결과는 출구조사로 알 수 없는 만큼 개표 결과를 지켜보겠다는 입장입니다
정의당은 4년 전 지방선거에서 광역의회와 기초의회에서 모두 37명이 당선됐습니다.
정의당은 지난 지방선거보다 더 많은 당선자를 배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 녹록치 않은 모습입니다.
정의당은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다며 선거 결과를 제대로 평가하고 성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정의당 개표상황실에서 KBS 뉴스 이호준입니다.
촬영기자:송혜성/영상편집:안영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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