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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서 주차된 승용차 훔쳐 달아난 미성년자 3명 검거
입력 2022.06.10 (10:51) 수정 2022.06.10 (10:53) 930뉴스(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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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경찰서는 주차된 승용차를 훔쳐 천안에서 당진까지 몰고 간 15살 김 모 군 등 미성년자 3명을 특수절도 혐의로 검거했습니다.
이들은 지난달 27일 새벽 6시 반쯤 천안시 동남구의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차량을 훔친 뒤 당진까지 몰고 간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승용차 주인의 신고로 수색을 벌이던 경찰은 오후 2시 40분쯤 당진의 한 도로에서 용의 차량을 발견했고, 다가오는 경찰을 발견하고 달아난 A 군 등은 훔친 차량으로 약 25km를 도주하다 경찰의 추격전 끝에 붙잡혔습니다.
이들은 지난달 27일 새벽 6시 반쯤 천안시 동남구의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차량을 훔친 뒤 당진까지 몰고 간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승용차 주인의 신고로 수색을 벌이던 경찰은 오후 2시 40분쯤 당진의 한 도로에서 용의 차량을 발견했고, 다가오는 경찰을 발견하고 달아난 A 군 등은 훔친 차량으로 약 25km를 도주하다 경찰의 추격전 끝에 붙잡혔습니다.
- 천안서 주차된 승용차 훔쳐 달아난 미성년자 3명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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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6-10 10:51:32
- 수정2022-06-10 10:53:31

당진경찰서는 주차된 승용차를 훔쳐 천안에서 당진까지 몰고 간 15살 김 모 군 등 미성년자 3명을 특수절도 혐의로 검거했습니다.
이들은 지난달 27일 새벽 6시 반쯤 천안시 동남구의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차량을 훔친 뒤 당진까지 몰고 간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승용차 주인의 신고로 수색을 벌이던 경찰은 오후 2시 40분쯤 당진의 한 도로에서 용의 차량을 발견했고, 다가오는 경찰을 발견하고 달아난 A 군 등은 훔친 차량으로 약 25km를 도주하다 경찰의 추격전 끝에 붙잡혔습니다.
이들은 지난달 27일 새벽 6시 반쯤 천안시 동남구의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차량을 훔친 뒤 당진까지 몰고 간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승용차 주인의 신고로 수색을 벌이던 경찰은 오후 2시 40분쯤 당진의 한 도로에서 용의 차량을 발견했고, 다가오는 경찰을 발견하고 달아난 A 군 등은 훔친 차량으로 약 25km를 도주하다 경찰의 추격전 끝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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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 기자 so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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