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대, ‘캠퍼스 혁신파크’ 선정…500억 원 투입
입력 2022.06.11 (21:32)
수정 2022.06.11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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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학교가 정부의 캠퍼스 혁신파크 사업지로 선정됐습니다.
창원대는 2030년까지 500여억 원의 예산으로 2만 2천여㎡ 규모의 건물을 지어 스마트 제조와 탄소중립 기업을 유치하고, 인력 양성과 창업 기업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캠퍼스 혁신파크는 국토교통부와 중소벤처기업부, 교육부가 공동으로 대학이 쓰지 않는 땅에 도시 첨단산업단지를 만드는 사업입니다.
창원대는 2030년까지 500여억 원의 예산으로 2만 2천여㎡ 규모의 건물을 지어 스마트 제조와 탄소중립 기업을 유치하고, 인력 양성과 창업 기업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캠퍼스 혁신파크는 국토교통부와 중소벤처기업부, 교육부가 공동으로 대학이 쓰지 않는 땅에 도시 첨단산업단지를 만드는 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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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대, ‘캠퍼스 혁신파크’ 선정…500억 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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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6-11 21:32:10
- 수정2022-06-11 21:33:25
창원대학교가 정부의 캠퍼스 혁신파크 사업지로 선정됐습니다.
창원대는 2030년까지 500여억 원의 예산으로 2만 2천여㎡ 규모의 건물을 지어 스마트 제조와 탄소중립 기업을 유치하고, 인력 양성과 창업 기업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캠퍼스 혁신파크는 국토교통부와 중소벤처기업부, 교육부가 공동으로 대학이 쓰지 않는 땅에 도시 첨단산업단지를 만드는 사업입니다.
창원대는 2030년까지 500여억 원의 예산으로 2만 2천여㎡ 규모의 건물을 지어 스마트 제조와 탄소중립 기업을 유치하고, 인력 양성과 창업 기업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캠퍼스 혁신파크는 국토교통부와 중소벤처기업부, 교육부가 공동으로 대학이 쓰지 않는 땅에 도시 첨단산업단지를 만드는 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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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원 기자 pra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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