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협력사 직원 장기근속 돕는다…금융지원 협약
입력 2022.06.17 (07:56)
수정 2022.06.17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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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BNK경남은행 등과 '조선업 내일채움공제 사업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이 사업은 청년 근로자가 매월 12만 5천 원을 적립하면, 정부와 지자체가 매월 37만 5천 원을 보태 1년간 근속 시 만기 공제금 600만원과 이자를 주는 것입니다.
지원 대상은 울산에 주소를 둔 만 19세 이상 39세 미만 청년으로 현대중공업과 현대미포조선 사내 협력사에 입사한 450명입니다.
이 사업은 청년 근로자가 매월 12만 5천 원을 적립하면, 정부와 지자체가 매월 37만 5천 원을 보태 1년간 근속 시 만기 공제금 600만원과 이자를 주는 것입니다.
지원 대상은 울산에 주소를 둔 만 19세 이상 39세 미만 청년으로 현대중공업과 현대미포조선 사내 협력사에 입사한 450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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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 협력사 직원 장기근속 돕는다…금융지원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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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6-17 07:56:55
- 수정2022-06-17 08:24:36
울산시가 BNK경남은행 등과 '조선업 내일채움공제 사업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이 사업은 청년 근로자가 매월 12만 5천 원을 적립하면, 정부와 지자체가 매월 37만 5천 원을 보태 1년간 근속 시 만기 공제금 600만원과 이자를 주는 것입니다.
지원 대상은 울산에 주소를 둔 만 19세 이상 39세 미만 청년으로 현대중공업과 현대미포조선 사내 협력사에 입사한 450명입니다.
이 사업은 청년 근로자가 매월 12만 5천 원을 적립하면, 정부와 지자체가 매월 37만 5천 원을 보태 1년간 근속 시 만기 공제금 600만원과 이자를 주는 것입니다.
지원 대상은 울산에 주소를 둔 만 19세 이상 39세 미만 청년으로 현대중공업과 현대미포조선 사내 협력사에 입사한 450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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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관 기자 jk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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