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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된 철새서식지
입력 2022.06.20 (12:45) 수정 2022.06.20 (12:52)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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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중국 '황해 철새 서식지'는 지난 2019년 세계 자연유산으로 등재된 뒤 중국 당국의 철저한 보호 속에서 검은 머리 갈매기와 사불상 등 다양한 희귀 동물들의 보금자리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리포트]

세계 자연유산인 중국 '황해 철새 서식지'안에는 사불상 보호 구역이 있습니다.

몸통은 당나귀, 발굽은 소 머리는 말 뿔은 사슴과 비슷하지만 네 동물과는 다르다고 해서 사불상이라고 불리는 데 희귀동물입니다.

당국의 보호 조치로 이곳에만 그 개체 수가 6천200마리가 넘었습니다.

또 다른 반가운 희귀 동물은 검은 머리 갈매기입니다.

새끼가 있는 둥지에 사람이나 동물이 접근하면 물불을 가리지 않고 공격할 정도로 모성애가 강합니다.

[리우빈/장쑤 다펑 사불상 국가급 보호구 관리처 : "원래 이곳은 물고기 양식장이었어요. 양식장을 없애고 습지를 조성하자 희귀 조류의 새로운 보금자리가 되었습니다."]

지난 2013년부터 당국의 적극적인 보호 조치를 통해 황해 철새 서식지는 현재 식물 600여 종과 조류 400여 종이 서식하고 있습니다.

특히 세계에서 가장 크고 완벽한 사불상 유전자은행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 중국,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된 철새서식지
    • 입력 2022-06-20 12:45:08
    • 수정2022-06-20 12:52:57
    뉴스 12
[앵커]

중국 '황해 철새 서식지'는 지난 2019년 세계 자연유산으로 등재된 뒤 중국 당국의 철저한 보호 속에서 검은 머리 갈매기와 사불상 등 다양한 희귀 동물들의 보금자리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리포트]

세계 자연유산인 중국 '황해 철새 서식지'안에는 사불상 보호 구역이 있습니다.

몸통은 당나귀, 발굽은 소 머리는 말 뿔은 사슴과 비슷하지만 네 동물과는 다르다고 해서 사불상이라고 불리는 데 희귀동물입니다.

당국의 보호 조치로 이곳에만 그 개체 수가 6천200마리가 넘었습니다.

또 다른 반가운 희귀 동물은 검은 머리 갈매기입니다.

새끼가 있는 둥지에 사람이나 동물이 접근하면 물불을 가리지 않고 공격할 정도로 모성애가 강합니다.

[리우빈/장쑤 다펑 사불상 국가급 보호구 관리처 : "원래 이곳은 물고기 양식장이었어요. 양식장을 없애고 습지를 조성하자 희귀 조류의 새로운 보금자리가 되었습니다."]

지난 2013년부터 당국의 적극적인 보호 조치를 통해 황해 철새 서식지는 현재 식물 600여 종과 조류 400여 종이 서식하고 있습니다.

특히 세계에서 가장 크고 완벽한 사불상 유전자은행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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