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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 단신] 노동단체, 차별 없는 노동권 보장 촉구 외
입력 2022.06.20 (19:41) 수정 2022.06.20 (20:04) 뉴스7(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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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규직 없는 충북 만들기 운동본부는 오늘 충북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차별 없는 노동권 보장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사업장 규모에 따라 근로기준법이나 중대 재해기업처벌법 적용에 예외를 두고 최저임금도 차등을 두려 하는 등 노동정책이 갈수록 차별과 배제를 조장한다고 비판했습니다.

특히 노동권 사각지대에 있는 비정규직과 여성, 장애인, 이주노동자의 기본권 보장이 시급하다며, 25일까지 충북 곳곳에서 차별 철폐 선전전을 이어가기로 했습니다.

‘해외연수’ 충북도의회 의장, 시민단체 맞고발 검토

임기 말 해외연수를 다녀와 한 시민단체로부터 배임 등 혐의로 고발당한 충청북도의회 박문희 의장이 맞고발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박 의장은 오늘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시민단체의 고발 내용을 검토한 뒤, 허위사실에 의한 명예훼손 등 법적 대응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박문희 의장 등 도의원 4명은 지난 15일부터 닷새 동안 우호 교류 차원에서 몽골을 다녀오면서 임기 말 해외연수에 대해 논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청주 밀레니엄타운 생명누리공원 개장

청주시가 주중동 밀레니엄타운 내 생명누리공원을 개장했습니다.

충북개발공사가 130억 원을 들여 조성한 뒤 청주시에 기부채납 한 생명누리공원은 11만 4천여㎡ 규모로 물놀이장과 바닥분수, 놀이터와 잔디광장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특히, 공원내 물놀이장은 다음 달 중순부터 한 달간 운영될 예정입니다.

‘충북교육청 공무원’ 청소년 성매매 혐의 입건

미성년자 성 매매 혐의로 현직 교육청 공무원이 경찰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충북경찰청은 충북교육청 소속 공무원 42살 A 씨를 청소년성보호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 16일, 청주시 내덕동 모 숙박업소에서 휴대전화 채팅앱을 통해 만난 미성년자와 성매매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경찰은 또, 성매매를 알선한 32살 B 씨를 구속하고, 현장에 적발된 또 다른 성 매수자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 [간추린 단신] 노동단체, 차별 없는 노동권 보장 촉구 외
    • 입력 2022-06-20 19:41:20
    • 수정2022-06-20 20:04:44
    뉴스7(청주)
비정규직 없는 충북 만들기 운동본부는 오늘 충북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차별 없는 노동권 보장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사업장 규모에 따라 근로기준법이나 중대 재해기업처벌법 적용에 예외를 두고 최저임금도 차등을 두려 하는 등 노동정책이 갈수록 차별과 배제를 조장한다고 비판했습니다.

특히 노동권 사각지대에 있는 비정규직과 여성, 장애인, 이주노동자의 기본권 보장이 시급하다며, 25일까지 충북 곳곳에서 차별 철폐 선전전을 이어가기로 했습니다.

‘해외연수’ 충북도의회 의장, 시민단체 맞고발 검토

임기 말 해외연수를 다녀와 한 시민단체로부터 배임 등 혐의로 고발당한 충청북도의회 박문희 의장이 맞고발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박 의장은 오늘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시민단체의 고발 내용을 검토한 뒤, 허위사실에 의한 명예훼손 등 법적 대응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박문희 의장 등 도의원 4명은 지난 15일부터 닷새 동안 우호 교류 차원에서 몽골을 다녀오면서 임기 말 해외연수에 대해 논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청주 밀레니엄타운 생명누리공원 개장

청주시가 주중동 밀레니엄타운 내 생명누리공원을 개장했습니다.

충북개발공사가 130억 원을 들여 조성한 뒤 청주시에 기부채납 한 생명누리공원은 11만 4천여㎡ 규모로 물놀이장과 바닥분수, 놀이터와 잔디광장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특히, 공원내 물놀이장은 다음 달 중순부터 한 달간 운영될 예정입니다.

‘충북교육청 공무원’ 청소년 성매매 혐의 입건

미성년자 성 매매 혐의로 현직 교육청 공무원이 경찰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충북경찰청은 충북교육청 소속 공무원 42살 A 씨를 청소년성보호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 16일, 청주시 내덕동 모 숙박업소에서 휴대전화 채팅앱을 통해 만난 미성년자와 성매매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경찰은 또, 성매매를 알선한 32살 B 씨를 구속하고, 현장에 적발된 또 다른 성 매수자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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