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학교 주변 식품 판매 업소 모두 적합”

입력 2022.06.21 (08:55) 수정 2022.06.21 (09:0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충청북도가 올 상반기 학교 주변에 있는 식품 조리·판매 업소를 점검한 결과,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번 점검 대상은 학교 주변 1,300여 개 업소로, 위생 상태와 어린이 기호식품 성분 등에서 모두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충청북도는 하반기에도 어린이 기호식품 전담관리원을 통해 한 달에 1번 이상 학교 주변 업소를 점검할 계획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충청북도, “학교 주변 식품 판매 업소 모두 적합”
    • 입력 2022-06-21 08:55:10
    • 수정2022-06-21 09:03:06
    뉴스광장(청주)
충청북도가 올 상반기 학교 주변에 있는 식품 조리·판매 업소를 점검한 결과,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번 점검 대상은 학교 주변 1,300여 개 업소로, 위생 상태와 어린이 기호식품 성분 등에서 모두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충청북도는 하반기에도 어린이 기호식품 전담관리원을 통해 한 달에 1번 이상 학교 주변 업소를 점검할 계획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청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