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싱가포르이어 몽골도…외국인 관광객 제주로
입력 2022.06.22 (21:47)
수정 2022.06.22 (22:0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달부터 제주 무사증 입국이 재개된 가운데, 제주에선 처음으로 '의료웰니스' 여행 목적의 외국인 단체 관광객이 제주를 찾았습니다.
한국관광공사와 제주관광공사는 오늘(22일) 오전 제주공항에서 전세기로 입국한 몽골인 관광객 백 50여 명에 대한 환영 행사를 열었습니다.
이들은 닷새간 제주에 머물며 도내 종합병원에서 건강검진을 받고 치유, 휴양 등을 즐기는 이른바 '웰니스 관광'을 할 예정입니다.
한국관광공사와 제주관광공사는 오늘(22일) 오전 제주공항에서 전세기로 입국한 몽골인 관광객 백 50여 명에 대한 환영 행사를 열었습니다.
이들은 닷새간 제주에 머물며 도내 종합병원에서 건강검진을 받고 치유, 휴양 등을 즐기는 이른바 '웰니스 관광'을 할 예정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태국·싱가포르이어 몽골도…외국인 관광객 제주로
-
- 입력 2022-06-22 21:47:58
- 수정2022-06-22 22:01:25
이달부터 제주 무사증 입국이 재개된 가운데, 제주에선 처음으로 '의료웰니스' 여행 목적의 외국인 단체 관광객이 제주를 찾았습니다.
한국관광공사와 제주관광공사는 오늘(22일) 오전 제주공항에서 전세기로 입국한 몽골인 관광객 백 50여 명에 대한 환영 행사를 열었습니다.
이들은 닷새간 제주에 머물며 도내 종합병원에서 건강검진을 받고 치유, 휴양 등을 즐기는 이른바 '웰니스 관광'을 할 예정입니다.
한국관광공사와 제주관광공사는 오늘(22일) 오전 제주공항에서 전세기로 입국한 몽골인 관광객 백 50여 명에 대한 환영 행사를 열었습니다.
이들은 닷새간 제주에 머물며 도내 종합병원에서 건강검진을 받고 치유, 휴양 등을 즐기는 이른바 '웰니스 관광'을 할 예정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