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폐업 소상공인 원상복구비 지원…최대 250만 원
입력 2022.06.24 (19:39)
수정 2022.06.24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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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업했거나 폐업을 앞둔 소상공인의 원상 복구와 폐업 정리 등을 돕는 사업이 추진됩니다.
시는 오는 27일부터 선착순으로 '사업정리 도우미 지원사업'에 참여할 지역 소상공인을 모집합니다.
시는 폐업 컨설팅과 함께 업체당 최대 250만 원까지 사업장 원상복구 비용과 취업을 지원하고, 소상공인 경영 컨설팅 등으로 재창업을 도울 계획입니다.
지원 대상은 부산에 사업장을 두고 신청일 기준으로 5개월 안에 폐업했거나, 폐업 예정인 소상공인입니다.
시는 오는 27일부터 선착순으로 '사업정리 도우미 지원사업'에 참여할 지역 소상공인을 모집합니다.
시는 폐업 컨설팅과 함께 업체당 최대 250만 원까지 사업장 원상복구 비용과 취업을 지원하고, 소상공인 경영 컨설팅 등으로 재창업을 도울 계획입니다.
지원 대상은 부산에 사업장을 두고 신청일 기준으로 5개월 안에 폐업했거나, 폐업 예정인 소상공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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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 폐업 소상공인 원상복구비 지원…최대 25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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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6-24 19:39:50
- 수정2022-06-24 20:05:05
폐업했거나 폐업을 앞둔 소상공인의 원상 복구와 폐업 정리 등을 돕는 사업이 추진됩니다.
시는 오는 27일부터 선착순으로 '사업정리 도우미 지원사업'에 참여할 지역 소상공인을 모집합니다.
시는 폐업 컨설팅과 함께 업체당 최대 250만 원까지 사업장 원상복구 비용과 취업을 지원하고, 소상공인 경영 컨설팅 등으로 재창업을 도울 계획입니다.
지원 대상은 부산에 사업장을 두고 신청일 기준으로 5개월 안에 폐업했거나, 폐업 예정인 소상공인입니다.
시는 오는 27일부터 선착순으로 '사업정리 도우미 지원사업'에 참여할 지역 소상공인을 모집합니다.
시는 폐업 컨설팅과 함께 업체당 최대 250만 원까지 사업장 원상복구 비용과 취업을 지원하고, 소상공인 경영 컨설팅 등으로 재창업을 도울 계획입니다.
지원 대상은 부산에 사업장을 두고 신청일 기준으로 5개월 안에 폐업했거나, 폐업 예정인 소상공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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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준 기자 lsj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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