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진폐권익연대, “엉터리 진폐 판정 규탄”
입력 2022.06.29 (23:32)
수정 2022.06.29 (23:4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사단법인 광산진폐권익연대가 근로복지공단이 진폐 판정을 제대로 하고 있지 않다며 시정을 요구했습니다.
진폐권익연대는 오늘(29일) 강릉에서 개최된 2022년도 진폐 보상·정책 설명회에서 근로복지공단을 규탄하는 결의대회를 열었습니다.
이들은 공단 산하 병원에서 이미 여러 차례 진폐 1형 소견서를 받고도 무장해 판정을 받은 피해가자 40명이 된다며, 모두 구제할 것을 공단에 촉구했습니다.
진폐권익연대는 오늘(29일) 강릉에서 개최된 2022년도 진폐 보상·정책 설명회에서 근로복지공단을 규탄하는 결의대회를 열었습니다.
이들은 공단 산하 병원에서 이미 여러 차례 진폐 1형 소견서를 받고도 무장해 판정을 받은 피해가자 40명이 된다며, 모두 구제할 것을 공단에 촉구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광산진폐권익연대, “엉터리 진폐 판정 규탄”
-
- 입력 2022-06-29 23:32:32
- 수정2022-06-29 23:45:39
사단법인 광산진폐권익연대가 근로복지공단이 진폐 판정을 제대로 하고 있지 않다며 시정을 요구했습니다.
진폐권익연대는 오늘(29일) 강릉에서 개최된 2022년도 진폐 보상·정책 설명회에서 근로복지공단을 규탄하는 결의대회를 열었습니다.
이들은 공단 산하 병원에서 이미 여러 차례 진폐 1형 소견서를 받고도 무장해 판정을 받은 피해가자 40명이 된다며, 모두 구제할 것을 공단에 촉구했습니다.
진폐권익연대는 오늘(29일) 강릉에서 개최된 2022년도 진폐 보상·정책 설명회에서 근로복지공단을 규탄하는 결의대회를 열었습니다.
이들은 공단 산하 병원에서 이미 여러 차례 진폐 1형 소견서를 받고도 무장해 판정을 받은 피해가자 40명이 된다며, 모두 구제할 것을 공단에 촉구했습니다.
-
-
정창환 기자 hwan0201@kbs.co.kr
정창환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