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벼 병해충 공동방제 시행
입력 2022.07.11 (10:30)
수정 2022.07.11 (11:2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진주시가 모내기 뒤 생기는 도열병 등 벼 병해충을 줄이기 위해 오는 9월까지 공동방제를 시행합니다.
진주시는 병해충 공동방제에 12억 9천만 원을 투입해 세 차례에 걸쳐 벼를 재배하는 논 4천여ha에 방제 작업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진주시는 농촌 인구 고령화에 따라 드론과 광역방제기를 활용한 공동방제가 농작업 효율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진주시는 병해충 공동방제에 12억 9천만 원을 투입해 세 차례에 걸쳐 벼를 재배하는 논 4천여ha에 방제 작업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진주시는 농촌 인구 고령화에 따라 드론과 광역방제기를 활용한 공동방제가 농작업 효율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진주시, 벼 병해충 공동방제 시행
-
- 입력 2022-07-11 10:30:37
- 수정2022-07-11 11:22:04

진주시가 모내기 뒤 생기는 도열병 등 벼 병해충을 줄이기 위해 오는 9월까지 공동방제를 시행합니다.
진주시는 병해충 공동방제에 12억 9천만 원을 투입해 세 차례에 걸쳐 벼를 재배하는 논 4천여ha에 방제 작업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진주시는 농촌 인구 고령화에 따라 드론과 광역방제기를 활용한 공동방제가 농작업 효율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진주시는 병해충 공동방제에 12억 9천만 원을 투입해 세 차례에 걸쳐 벼를 재배하는 논 4천여ha에 방제 작업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진주시는 농촌 인구 고령화에 따라 드론과 광역방제기를 활용한 공동방제가 농작업 효율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
김효경 기자 tellme@kbs.co.kr
김효경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