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벼 병해충 공동방제 시행

입력 2022.07.11 (10:30) 수정 2022.07.11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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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가 모내기 뒤 생기는 도열병 등 벼 병해충을 줄이기 위해 오는 9월까지 공동방제를 시행합니다.

진주시는 병해충 공동방제에 12억 9천만 원을 투입해 세 차례에 걸쳐 벼를 재배하는 논 4천여ha에 방제 작업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진주시는 농촌 인구 고령화에 따라 드론과 광역방제기를 활용한 공동방제가 농작업 효율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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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주시, 벼 병해충 공동방제 시행
    • 입력 2022-07-11 10:30:37
    • 수정2022-07-11 11:22:04
    930뉴스(창원)
진주시가 모내기 뒤 생기는 도열병 등 벼 병해충을 줄이기 위해 오는 9월까지 공동방제를 시행합니다.

진주시는 병해충 공동방제에 12억 9천만 원을 투입해 세 차례에 걸쳐 벼를 재배하는 논 4천여ha에 방제 작업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진주시는 농촌 인구 고령화에 따라 드론과 광역방제기를 활용한 공동방제가 농작업 효율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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