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서 영화 등 57편 촬영…코로나19 이전 회복

입력 2022.07.12 (10:20) 수정 2022.07.12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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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영상위원회는 올해 상반기 부산에서 촬영한 영화·영상물은 모두 57편이며, 촬영 기간은 319일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편 늘어난 것은 물론 코로나19 대유행 이전인 2019년 상반기보다 15편 증가한 수치입니다.

올해 상반기 부산에서 촬영한 대표작으로는 배우 전도연, 설경구 주연의 넷플릭스 영화 '길복순'과 장항준 감독의 영화 '리바운드', tvN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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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서 영화 등 57편 촬영…코로나19 이전 회복
    • 입력 2022-07-12 10:20:48
    • 수정2022-07-12 11: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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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영상위원회는 올해 상반기 부산에서 촬영한 영화·영상물은 모두 57편이며, 촬영 기간은 319일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편 늘어난 것은 물론 코로나19 대유행 이전인 2019년 상반기보다 15편 증가한 수치입니다.

올해 상반기 부산에서 촬영한 대표작으로는 배우 전도연, 설경구 주연의 넷플릭스 영화 '길복순'과 장항준 감독의 영화 '리바운드', tvN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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