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농구, 타이완 꺾고 아시아컵 2연승
입력 2022.07.14 (21:56)
수정 2022.07.14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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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컵 조별리그에서 남자 농구 대표팀이 타이완을 꺾고 2연승을 달렸습니다.
조 1위를 지키며 8강 진출을 확정했습니다.
타이완의 빠른 농구에 접전이 펼쳐진 경기 초반, 대표팀은 외곽부터 경기를 풀어나갔습니다.
허훈의 패스를 받아 형 허웅이 정확한 석점슛을 성공시키고, 골 밑에서 라건아가 빼준 공은 김종규의 기습적인 석 점슛으로 연결됩니다.
화끈한 외곽포로 점수 차가 벌어지자 골 밑도 살아났습니다.
이대성과 라건아의 앨리웁 플레이도 환상적이네요,
라건아가 19득점, 허웅이 3점슛 4개를 포함해 14득점으로 활약한 대표팀은 2연승을 달리며 8강 진출을 조기에 확정했습니다.
조 1위를 지키며 8강 진출을 확정했습니다.
타이완의 빠른 농구에 접전이 펼쳐진 경기 초반, 대표팀은 외곽부터 경기를 풀어나갔습니다.
허훈의 패스를 받아 형 허웅이 정확한 석점슛을 성공시키고, 골 밑에서 라건아가 빼준 공은 김종규의 기습적인 석 점슛으로 연결됩니다.
화끈한 외곽포로 점수 차가 벌어지자 골 밑도 살아났습니다.
이대성과 라건아의 앨리웁 플레이도 환상적이네요,
라건아가 19득점, 허웅이 3점슛 4개를 포함해 14득점으로 활약한 대표팀은 2연승을 달리며 8강 진출을 조기에 확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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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남자농구, 타이완 꺾고 아시아컵 2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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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7-14 21:56:29
- 수정2022-07-14 22:02:33
![](/data/news/title_image/newsmp4/news9/2022/07/14/270_5509830.jpg)
아시아컵 조별리그에서 남자 농구 대표팀이 타이완을 꺾고 2연승을 달렸습니다.
조 1위를 지키며 8강 진출을 확정했습니다.
타이완의 빠른 농구에 접전이 펼쳐진 경기 초반, 대표팀은 외곽부터 경기를 풀어나갔습니다.
허훈의 패스를 받아 형 허웅이 정확한 석점슛을 성공시키고, 골 밑에서 라건아가 빼준 공은 김종규의 기습적인 석 점슛으로 연결됩니다.
화끈한 외곽포로 점수 차가 벌어지자 골 밑도 살아났습니다.
이대성과 라건아의 앨리웁 플레이도 환상적이네요,
라건아가 19득점, 허웅이 3점슛 4개를 포함해 14득점으로 활약한 대표팀은 2연승을 달리며 8강 진출을 조기에 확정했습니다.
조 1위를 지키며 8강 진출을 확정했습니다.
타이완의 빠른 농구에 접전이 펼쳐진 경기 초반, 대표팀은 외곽부터 경기를 풀어나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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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성과 라건아의 앨리웁 플레이도 환상적이네요,
라건아가 19득점, 허웅이 3점슛 4개를 포함해 14득점으로 활약한 대표팀은 2연승을 달리며 8강 진출을 조기에 확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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