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 파업 중단 촉구”…‘인간 띠 잇기’ 시위
입력 2022.07.15 (08:26)
수정 2022.07.15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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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 협력업체 노동자 파업이 43일째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어제(14일) 파업 중단을 촉구하는 '인간 띠 잇기' 시위가 열렸습니다.
'인간 띠 잇기'에는 대우조선 임직원과 거제시민 등 3천 명이 참가해 대우조선 정문부터 옥포매립지 외곽 도로까지 약 3.5km 구간을 둘러싼 뒤 파업을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인간 띠 잇기'에는 대우조선 임직원과 거제시민 등 3천 명이 참가해 대우조선 정문부터 옥포매립지 외곽 도로까지 약 3.5km 구간을 둘러싼 뒤 파업을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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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우조선 파업 중단 촉구”…‘인간 띠 잇기’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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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7-15 08:26:41
- 수정2022-07-15 09:02:02
대우조선해양 협력업체 노동자 파업이 43일째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어제(14일) 파업 중단을 촉구하는 '인간 띠 잇기' 시위가 열렸습니다.
'인간 띠 잇기'에는 대우조선 임직원과 거제시민 등 3천 명이 참가해 대우조선 정문부터 옥포매립지 외곽 도로까지 약 3.5km 구간을 둘러싼 뒤 파업을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인간 띠 잇기'에는 대우조선 임직원과 거제시민 등 3천 명이 참가해 대우조선 정문부터 옥포매립지 외곽 도로까지 약 3.5km 구간을 둘러싼 뒤 파업을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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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경 기자 tell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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