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전주시, 메타버스 공모에 선정…“한옥마을 디지털로”
입력 2022.07.19 (10:30)
수정 2023.11.11 (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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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와 전주시가 정부의 메타버스 플랫폼 개발 지원 공모 사업에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올해부터 2년 동안 국비 15억 원 등 27억 원을 들여 전주한옥마을와 팔복예술공장을 디지털 공간에 구현합니다.
또 이를 기반으로 전통놀이와 판소리, 전통혼례 등 가상, 증강현실 관광 체계도 갖출 계획입니다.
이에 따라 올해부터 2년 동안 국비 15억 원 등 27억 원을 들여 전주한옥마을와 팔복예술공장을 디지털 공간에 구현합니다.
또 이를 기반으로 전통놀이와 판소리, 전통혼례 등 가상, 증강현실 관광 체계도 갖출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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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도·전주시, 메타버스 공모에 선정…“한옥마을 디지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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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7-19 10:30:06
- 수정2023-11-11 01:16:26
전라북도와 전주시가 정부의 메타버스 플랫폼 개발 지원 공모 사업에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올해부터 2년 동안 국비 15억 원 등 27억 원을 들여 전주한옥마을와 팔복예술공장을 디지털 공간에 구현합니다.
또 이를 기반으로 전통놀이와 판소리, 전통혼례 등 가상, 증강현실 관광 체계도 갖출 계획입니다.
이에 따라 올해부터 2년 동안 국비 15억 원 등 27억 원을 들여 전주한옥마을와 팔복예술공장을 디지털 공간에 구현합니다.
또 이를 기반으로 전통놀이와 판소리, 전통혼례 등 가상, 증강현실 관광 체계도 갖출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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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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