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감포항서 붉은바다거북 사체 발견
입력 2022.07.25 (20:17)
수정 2022.07.25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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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해안에서 해양보호생물종인 붉은바다거북 사체가 발견됐습니다.
포항 해양경찰서는 어제(24일) 오전 10시 50분쯤 경주시 감포항 북방파제 인근에서 바다거북 사체를 발견했다는 신고를 받아 국립해양생물자원관에 확인한 결과, 붉은바다거북으로 밝혀졌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거북의 길이는 110cm, 둘레는 150cm였습니다.
포항 해양경찰서는 어제(24일) 오전 10시 50분쯤 경주시 감포항 북방파제 인근에서 바다거북 사체를 발견했다는 신고를 받아 국립해양생물자원관에 확인한 결과, 붉은바다거북으로 밝혀졌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거북의 길이는 110cm, 둘레는 150cm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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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주 감포항서 붉은바다거북 사체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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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7-25 20:17:07
- 수정2022-07-25 20:18:46
경주 해안에서 해양보호생물종인 붉은바다거북 사체가 발견됐습니다.
포항 해양경찰서는 어제(24일) 오전 10시 50분쯤 경주시 감포항 북방파제 인근에서 바다거북 사체를 발견했다는 신고를 받아 국립해양생물자원관에 확인한 결과, 붉은바다거북으로 밝혀졌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거북의 길이는 110cm, 둘레는 150cm였습니다.
포항 해양경찰서는 어제(24일) 오전 10시 50분쯤 경주시 감포항 북방파제 인근에서 바다거북 사체를 발견했다는 신고를 받아 국립해양생물자원관에 확인한 결과, 붉은바다거북으로 밝혀졌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거북의 길이는 110cm, 둘레는 150cm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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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기자 eas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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