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일상회복지원금 20만 원씩 주기로
입력 2022.08.03 (21:50)
수정 2022.08.03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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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비롯한 시민들이 경제적 한계에 직면해 있다며 일상회복지원금을 주기로 했습니다.
지급 대상은 지난 6월 30일부터 현재까지 정읍에 주소를 둔 시민 10만 6천4백여 명이며, 한 사람에 20만 원씩 선불카드로 지급합니다.
오는 8일부터 4주 동안 주소지 읍·면·동사무소에서 신청하면 되고, 노약자와 장애인 등에게는 '찾아가는 지급 서비스'도 제공합니다.
지급 대상은 지난 6월 30일부터 현재까지 정읍에 주소를 둔 시민 10만 6천4백여 명이며, 한 사람에 20만 원씩 선불카드로 지급합니다.
오는 8일부터 4주 동안 주소지 읍·면·동사무소에서 신청하면 되고, 노약자와 장애인 등에게는 '찾아가는 지급 서비스'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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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읍시, 일상회복지원금 20만 원씩 주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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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8-03 21:50:25
- 수정2022-08-03 21:53:54
정읍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비롯한 시민들이 경제적 한계에 직면해 있다며 일상회복지원금을 주기로 했습니다.
지급 대상은 지난 6월 30일부터 현재까지 정읍에 주소를 둔 시민 10만 6천4백여 명이며, 한 사람에 20만 원씩 선불카드로 지급합니다.
오는 8일부터 4주 동안 주소지 읍·면·동사무소에서 신청하면 되고, 노약자와 장애인 등에게는 '찾아가는 지급 서비스'도 제공합니다.
지급 대상은 지난 6월 30일부터 현재까지 정읍에 주소를 둔 시민 10만 6천4백여 명이며, 한 사람에 20만 원씩 선불카드로 지급합니다.
오는 8일부터 4주 동안 주소지 읍·면·동사무소에서 신청하면 되고, 노약자와 장애인 등에게는 '찾아가는 지급 서비스'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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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기자 id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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