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단체, 오늘부터 ‘낙동강 녹조’ 조사

입력 2022.08.04 (08:20) 수정 2022.08.04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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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하천학회와 환경운동연합 등 전문가와 환경단체 회원 20여 명이 낙동강 녹조 실태를 조사합니다.

조사단은 오늘(4일) 김해시 대동 선착장에서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2박 3일 동안 낙동강 주요 구간의 원수와 퇴적토를 수거해 녹조 독소 농도를 조사합니다.

또, 최근 논란이 된 붉은 깔따구 유충과 실지렁이 등 저서생물의 현황도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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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단체, 오늘부터 ‘낙동강 녹조’ 조사
    • 입력 2022-08-04 08:20:07
    • 수정2022-08-04 08:48:16
    뉴스광장(창원)
대한하천학회와 환경운동연합 등 전문가와 환경단체 회원 20여 명이 낙동강 녹조 실태를 조사합니다.

조사단은 오늘(4일) 김해시 대동 선착장에서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2박 3일 동안 낙동강 주요 구간의 원수와 퇴적토를 수거해 녹조 독소 농도를 조사합니다.

또, 최근 논란이 된 붉은 깔따구 유충과 실지렁이 등 저서생물의 현황도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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