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서구의회, “순환선, 기존 노선 추진해야”
입력 2022.08.11 (08:43)
수정 2022.08.11 (08:5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대구 서구의회는 대구시가 도시철도 4호선인 순환선을 기존에 확정한 서대구로 노선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서구의회는 성명을 내고, 서구가 도시철도 소외 지역으로 대중교통의 지역적 차별을 받았다며, 수년간 논의를 거쳐 확정한 도시철도 순환선 노선을 그대로 유지할 것을 요청했습니다.
앞서 대구시는 막대한 사업비를 이유로 도시철도 순환선 서대구로 노선을 재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서구의회는 성명을 내고, 서구가 도시철도 소외 지역으로 대중교통의 지역적 차별을 받았다며, 수년간 논의를 거쳐 확정한 도시철도 순환선 노선을 그대로 유지할 것을 요청했습니다.
앞서 대구시는 막대한 사업비를 이유로 도시철도 순환선 서대구로 노선을 재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대구 서구의회, “순환선, 기존 노선 추진해야”
-
- 입력 2022-08-11 08:43:52
- 수정2022-08-11 08:57:53
대구 서구의회는 대구시가 도시철도 4호선인 순환선을 기존에 확정한 서대구로 노선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서구의회는 성명을 내고, 서구가 도시철도 소외 지역으로 대중교통의 지역적 차별을 받았다며, 수년간 논의를 거쳐 확정한 도시철도 순환선 노선을 그대로 유지할 것을 요청했습니다.
앞서 대구시는 막대한 사업비를 이유로 도시철도 순환선 서대구로 노선을 재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서구의회는 성명을 내고, 서구가 도시철도 소외 지역으로 대중교통의 지역적 차별을 받았다며, 수년간 논의를 거쳐 확정한 도시철도 순환선 노선을 그대로 유지할 것을 요청했습니다.
앞서 대구시는 막대한 사업비를 이유로 도시철도 순환선 서대구로 노선을 재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
-
류재현 기자 jae@kbs.co.kr
류재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