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청년의 날…전주서 세계 각지 초청 기념식 열려
입력 2022.08.12 (21:50)
수정 2022.08.12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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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2일), 유엔이 정한 세계 청년의 날을 맞아 전주에서도 기념식이 열렸습니다.
전라북도와 청년단체인 유스나우는 세계 각지에서 청년 6백 명을 온라인 등으로 초청해 화합을 다지고, 지속 가능한 미래 사회를 위한 청년들의 역할을 논의하는 주제별 토론도 진행했습니다.
참가자들은 내일(13일) 새만금 홍보관과 선유도 등 고군산군도를 둘러보고, 곳곳에 버려진 쓰레기를 치우는 환경 정화 활동을 이어갑니다.
전라북도와 청년단체인 유스나우는 세계 각지에서 청년 6백 명을 온라인 등으로 초청해 화합을 다지고, 지속 가능한 미래 사회를 위한 청년들의 역할을 논의하는 주제별 토론도 진행했습니다.
참가자들은 내일(13일) 새만금 홍보관과 선유도 등 고군산군도를 둘러보고, 곳곳에 버려진 쓰레기를 치우는 환경 정화 활동을 이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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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엔 청년의 날…전주서 세계 각지 초청 기념식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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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8-12 21:50:35
- 수정2022-08-12 21:57:51
오늘(12일), 유엔이 정한 세계 청년의 날을 맞아 전주에서도 기념식이 열렸습니다.
전라북도와 청년단체인 유스나우는 세계 각지에서 청년 6백 명을 온라인 등으로 초청해 화합을 다지고, 지속 가능한 미래 사회를 위한 청년들의 역할을 논의하는 주제별 토론도 진행했습니다.
참가자들은 내일(13일) 새만금 홍보관과 선유도 등 고군산군도를 둘러보고, 곳곳에 버려진 쓰레기를 치우는 환경 정화 활동을 이어갑니다.
전라북도와 청년단체인 유스나우는 세계 각지에서 청년 6백 명을 온라인 등으로 초청해 화합을 다지고, 지속 가능한 미래 사회를 위한 청년들의 역할을 논의하는 주제별 토론도 진행했습니다.
참가자들은 내일(13일) 새만금 홍보관과 선유도 등 고군산군도를 둘러보고, 곳곳에 버려진 쓰레기를 치우는 환경 정화 활동을 이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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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태성 기자 tsah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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