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비대위에 TK 김석기·정희용 의원 합류
입력 2022.08.19 (19:39)
수정 2022.08.19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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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에 대구경북 국회의원 2명이 합류했습니다.
먼저 비대위 사무총장에 경주 지역구인 재선의 김석기 의원이, 비대위원장 비서실장에는 고령·성주·칠곡 지역구의 초선 정희용 의원이 각각 임명됐습니다.
김 사무총장은 조직부총장으로 대선과 지방선거를 치렀고, 정 비서실장은 대선 선대위 상황실장, 인수위 정무팀장 등을 지냈습니다.
먼저 비대위 사무총장에 경주 지역구인 재선의 김석기 의원이, 비대위원장 비서실장에는 고령·성주·칠곡 지역구의 초선 정희용 의원이 각각 임명됐습니다.
김 사무총장은 조직부총장으로 대선과 지방선거를 치렀고, 정 비서실장은 대선 선대위 상황실장, 인수위 정무팀장 등을 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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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비대위에 TK 김석기·정희용 의원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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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8-19 19:39:53
- 수정2022-08-19 19:43:49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에 대구경북 국회의원 2명이 합류했습니다.
먼저 비대위 사무총장에 경주 지역구인 재선의 김석기 의원이, 비대위원장 비서실장에는 고령·성주·칠곡 지역구의 초선 정희용 의원이 각각 임명됐습니다.
김 사무총장은 조직부총장으로 대선과 지방선거를 치렀고, 정 비서실장은 대선 선대위 상황실장, 인수위 정무팀장 등을 지냈습니다.
먼저 비대위 사무총장에 경주 지역구인 재선의 김석기 의원이, 비대위원장 비서실장에는 고령·성주·칠곡 지역구의 초선 정희용 의원이 각각 임명됐습니다.
김 사무총장은 조직부총장으로 대선과 지방선거를 치렀고, 정 비서실장은 대선 선대위 상황실장, 인수위 정무팀장 등을 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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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늬 기자 hanu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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