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학회, ‘사용후핵연료 처분장 특별법’ 촉구

입력 2022.08.30 (07:59) 수정 2022.08.30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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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원자력학회가 사용후핵연료 처분장 확보를 위한 특별법 제정을 촉구했습니다.

학회는 사용후핵연료 처분장은 반드시 필요한 국가 시설이라면서, 과학적이고 투명한 절차로 지역사회의 수용성을 확보할 수 있는 특별법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사용후핵연료 처분장은 안전을 위한 시설인 만큼 원전에 대한 찬반을 떠나 처분장 확보를 지지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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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자력학회, ‘사용후핵연료 처분장 특별법’ 촉구
    • 입력 2022-08-30 07:59:39
    • 수정2022-08-30 08:34:43
    뉴스광장(대구)
한국원자력학회가 사용후핵연료 처분장 확보를 위한 특별법 제정을 촉구했습니다.

학회는 사용후핵연료 처분장은 반드시 필요한 국가 시설이라면서, 과학적이고 투명한 절차로 지역사회의 수용성을 확보할 수 있는 특별법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사용후핵연료 처분장은 안전을 위한 시설인 만큼 원전에 대한 찬반을 떠나 처분장 확보를 지지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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