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하수처리장 현대화 사업 삼수 끝 ‘본궤도’
입력 2022.08.30 (21:46)
수정 2022.08.30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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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시간 난항을 겪었던 제주 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사업이 본격 추진될 전망입니다.
제주도는 어제(29일) GS건설과 금호건설 컨소시엄 등 2곳이 사업 입찰에 참여했다며, 기본 설계안 등을 평가해 다음 달쯤 적격자를 선정한다고 밝혔습니다.
사업자가 선정되면 각종 인허가 절차 등을 밟아 내년 4월쯤 공사가 시작될 예정입니다.
제주도는 어제(29일) GS건설과 금호건설 컨소시엄 등 2곳이 사업 입찰에 참여했다며, 기본 설계안 등을 평가해 다음 달쯤 적격자를 선정한다고 밝혔습니다.
사업자가 선정되면 각종 인허가 절차 등을 밟아 내년 4월쯤 공사가 시작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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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하수처리장 현대화 사업 삼수 끝 ‘본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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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8-30 21:46:11
- 수정2022-08-30 22:09:25
오랜 시간 난항을 겪었던 제주 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사업이 본격 추진될 전망입니다.
제주도는 어제(29일) GS건설과 금호건설 컨소시엄 등 2곳이 사업 입찰에 참여했다며, 기본 설계안 등을 평가해 다음 달쯤 적격자를 선정한다고 밝혔습니다.
사업자가 선정되면 각종 인허가 절차 등을 밟아 내년 4월쯤 공사가 시작될 예정입니다.
제주도는 어제(29일) GS건설과 금호건설 컨소시엄 등 2곳이 사업 입찰에 참여했다며, 기본 설계안 등을 평가해 다음 달쯤 적격자를 선정한다고 밝혔습니다.
사업자가 선정되면 각종 인허가 절차 등을 밟아 내년 4월쯤 공사가 시작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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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영 기자 tanger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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