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집중호우 피해 재난지원금 추석 전 일부 지급
입력 2022.08.31 (19:40)
수정 2022.08.31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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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가 이달 초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주민과 소상공인 등에게 추석 전에 재난지원금 일부를 우선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대상은 재난관리시스템에 신고·확정된 주택과 농경지, 침수피해 시설 등이며, 관련 예산은 4억 5천여만 원입니다.
피해 주민들에게는 국세 납부 유예와 지방세 감면, 통신요금 감면, 상하수도 요금 감면 등 18개 간접 지원도 이뤄집니다.
대상은 재난관리시스템에 신고·확정된 주택과 농경지, 침수피해 시설 등이며, 관련 예산은 4억 5천여만 원입니다.
피해 주민들에게는 국세 납부 유예와 지방세 감면, 통신요금 감면, 상하수도 요금 감면 등 18개 간접 지원도 이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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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 집중호우 피해 재난지원금 추석 전 일부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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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8-31 19:40:05
- 수정2022-08-31 19:47:44
전라북도가 이달 초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주민과 소상공인 등에게 추석 전에 재난지원금 일부를 우선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대상은 재난관리시스템에 신고·확정된 주택과 농경지, 침수피해 시설 등이며, 관련 예산은 4억 5천여만 원입니다.
피해 주민들에게는 국세 납부 유예와 지방세 감면, 통신요금 감면, 상하수도 요금 감면 등 18개 간접 지원도 이뤄집니다.
대상은 재난관리시스템에 신고·확정된 주택과 농경지, 침수피해 시설 등이며, 관련 예산은 4억 5천여만 원입니다.
피해 주민들에게는 국세 납부 유예와 지방세 감면, 통신요금 감면, 상하수도 요금 감면 등 18개 간접 지원도 이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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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기자 id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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