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환 지사, 귀성객에 ‘충북지원특별법’ 홍보
입력 2022.09.09 (21:54)
수정 2022.09.09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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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충청북도지사가 오늘, 청주에서 귀성객 등을 대상으로 '바다 없는 충북 지원 특별법'을 홍보했습니다.
바다 없는 충북 지원 특별법은 대청호 등 수변 구역에 대한 규제를 풀고, 폐수 처리 장치 등 환경 보호 시설을 정부가 지원하자는 내용으로, 지역 국회의원들과 발의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바다 없는 충북 지원 특별법은 대청호 등 수변 구역에 대한 규제를 풀고, 폐수 처리 장치 등 환경 보호 시설을 정부가 지원하자는 내용으로, 지역 국회의원들과 발의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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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환 지사, 귀성객에 ‘충북지원특별법’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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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9-09 21:54:23
- 수정2022-09-09 22: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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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충청북도지사가 오늘, 청주에서 귀성객 등을 대상으로 '바다 없는 충북 지원 특별법'을 홍보했습니다.
바다 없는 충북 지원 특별법은 대청호 등 수변 구역에 대한 규제를 풀고, 폐수 처리 장치 등 환경 보호 시설을 정부가 지원하자는 내용으로, 지역 국회의원들과 발의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바다 없는 충북 지원 특별법은 대청호 등 수변 구역에 대한 규제를 풀고, 폐수 처리 장치 등 환경 보호 시설을 정부가 지원하자는 내용으로, 지역 국회의원들과 발의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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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근섭 기자 sks8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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